기독교/천국과지옥

지옥이 있으니 전도하라 말씀하십니다

배남준 2018. 4. 16. 20:00

언약궤 기도 / 천국과 지옥의 파노라마,8시간의 죽음


의사들이 본 천국과 지옥 - 영혼의 세계는 존재한다

리처드 시그문드 목사님이, 1974년 오클라호마에서 목회를 하시던 중, 처참한 교통사고로 온 몸의 뼈들이 부러지고 왼쪽 손목의 뼈가 불쑥 튀어나온 상태로, “이 사람이 죽었어요.”라고 외치는 사람들의 소리와 싸이렌 소리를 들었는데, 그는 갑자기 빽빽한 구름 같은 휘장 안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그 때로부터 8시간 동안이나 죽어서 그는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 죽음의 8시간 동안 천사의 안내를 따라 방문한 천국은 너무도 아름답고 좋은 곳이었지만, 지옥은 너무도 참혹한 곳이었습니다. 그분의 책 「8시간의 죽음, 천국과 지옥의 파노라마」(예찬사)에 기록된 간증입니다. 그 책을 꼭 사셔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지옥에 파멸과 절망이 있음을 느꼈으며, 사람들이 부르짖는 소리를 들었다. 마치 귀신들이 사람들을 끌어다가 놓고서 자신들이 받고 있는 고통과 같은 고통이나 그보다 더 심한 고통을 사람들에게 가하고 있는 듯했다. 사람들은 벌거벗고 있었다. 지옥에는 죄가 뭔지 모를 정도의 어린 아이는 없었다. 지옥에는 아기가 없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본 것을 사람들에게 말하라고 명하셨다.

 

나는 네가 이곳에 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원하노라. 만약 그들이 내 피로 씻음 받지 아니하고 거듭나지 아니하면, 이곳이 바로 그들이 영원토록 있게 될 장소가 될 것이니라.” (중략)

 

사람들은 자신들이 지옥에서 나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예수님께 빌며 구하고 있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그들의 심판이 이미 정해졌기 때문에 그들의 말을 듣지 않으셨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나는 내가 지옥에서 보았던 모든 것을 자세히 설명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지옥의 참상을 생각하기만 해도 내 몸이 몹시 아프게 되기 때문이다.

나는 기억조차 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나는 지옥에 절대적인 공포가 있다는 것을 당신에게 말할 수 있다. 당신이 죽게 되면, 영적 몸을 갖게 된다. 영적 몸은 당신이 지구에 살아있는 동안에 가지고 있는 육체와 정확하게 같은 성질이다. 당신은 영적 존재이다. 하지만 육체의 모든 감각이 그대로 있게 될 것이다. (중략)

 

지옥의 고통은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고통에 백만 배를 더한 것과 같다.

지옥에서 가해지는 형벌들은 정도가 다르다.

가장 큰 형벌을 받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나는 히틀러를 생각했고, 하나님의 공의를 생각했다.(중략)

 

나는 예수님께 간구했다. “더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중략)

 

제가 무엇이길래 지옥을 보고 올 수 있었나요?” 내가 예수님께 여쭈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다른 사람들에게 천국과 지옥에 관하여 말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