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창조과학

인체구성의 단백질은 놀랍게도 십자가형태로 연결되어 있다!

배남준 2018. 1. 17. 21:05




우리 몸속이 수많은  십자가의 형태로 연결되어 있다는 최근의 의학적 사실은 그리스도인들에겐 놀랍고 반가운일이 아닐 수 없다.

예수님의 십자가 비밀을 우리 몸 속에 새기고 살아간다는 사실은 창조주의 또 하나 숨겨진 섭리이다. 전율이다!

그 이름은 '라미닌(LAMININ)'-세포를 서로 연결해주는 세포 접착성 단백질이다.  

그 외에 신경돌기의 신전촉진작용을 한다.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형태이다.  

 



 




허블망원경에 찍힌 블랙홀의 모습

블랙홀 안에도 십자가가 보인다

 


할렐루야! 

인체는 소우주이다. 대우주와 소우주 모든 우주 만물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붙들고 있다.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 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섰느니라" (골1:16-17)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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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분자 생물학자가 십자가의 비밀을 증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