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창조과학

미국 병원의사 사후세계 실험

배남준 2018. 1. 12. 20:32




사후세계 실험을 했던 미국병원의사


게시일: 2016. 11. 20.

미국 뉴욕 주립대학교 정신의학과 파니아 박사는 지난 4년동안 미국,영국,호주에 있는 15개의 대형 병원들과 실험을 벌였다
사람이 죽음에 이르렀다가 다시 살아나는 임사체험이 환상이 아닌 실제적인 의식활동임을 입증하기 위해서다

파니아 박사는 임사체험중에 나타나는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가는 유체이탈에 관심을 가졌는데 이런 유체이탈이정말로 가능하다면 영혼과 사후세계의 존재 가능성에 대한 해답을 찾을수있을거라 판단하였다
파니아박사는 생명이 위독한 환자가 실려오는 수술실에 사진들을 놓아두었는데 이 사진들은 환자가 유체이탈로
허공에 떠서 수술실을 바라보았을때만 볼수있게끔 설치되었다
그후 수술실에 실려온 2000명의 심장마비환자들을 조사하였다
심장마비의 경우 호흡과 맥박이 정지되고 시각,청각등을 감지하는 뇌의 신호도 사라지는 죽음상태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조사결과 2천명의 환자중 330명이 심장마비를 경험하고도 살아났는데 이들을 인터뷰해본결과 9명이 사후세계나
유체이탈을 경험하였다고 증언하였다.특히 어떤 남자환자의 경험담이 상당한 신빙성이 있다고 느꼈는데 그는 심장마비를 경험한 시간이 단 3분이었음에도 그 시간동안 수술실에서 벌어졌던 상황을 말하였고 허공에 떠야만 볼수있는 사진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설명하였기 때문이다.

파니아 박사는 이번 실험은 의식이 육체를 벗어나도 존재할수있다는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한것이라 말하였으며 물질주의자들은 의식은 육체의 산물일 뿐이라고 주장하지만 유체이탈을 통해 영혼의 존재가 입증된다면 사후세계에 대한 실마리도 찾을수 있을것이라 강조하였다. 임사체험은 단순한 미신이 아니라 과거 의학계에 여러번 보고되어 왔었다.18세기 프랑스의 군대 의무관의 보고서에서 임사체험이라는 말이 처음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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