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간증

CTS 열방을 향하여 - 대만 김혜옥 선교사

배남준 2017. 12. 8. 07:41


할렐루야!

어제 저녁 선교사님의 방송을 보며 가슴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났습니다.

오늘도 세상 땅끝 오지에서 3만명의 해외 선교사들이 생명을 드리며 기도하며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은 타락하고 교회들도 진리를 잃고 있지만

그래도 당신들은 우리 크리스천들의 마지막 빛이요 소망이요 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