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천국과지옥

[스크랩] 나현숙 목사님의 천국과 지옥 간증 요약: 아름다운 영의 나라.

배남준 2017. 11. 5. 14:24

 

[서론]

장로교신학대와 동대학신대원을 나온 나현숙 목사님은 19세 때 신년 금식기도를 기도원 근처 산중에서 드리던 중 "내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세계 각 나라의 영혼을 구령하는 종으로 삼으리니 기도로 준비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고 동시에 환상이 열려 2~3미터나 되는 천사들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하루에 8~10시간씩 기도로 준비하라, 정직한 자가 되어 입술에 거짓말이 없는 자가 되어야 한다, 남의 것이 아무리 좋아도 탐내거나 욕심부리지 마라!"는 주님의 명령을 받게 됩니다.

 또한 " 너의 인격이 예수님의 인격으로 변화되지 않으면 진정한 영혼구령을 할 수 없고, 사람을 볼 때 외모나 돈으로 보면 영혼을 살릴 수 없으므로 영적인 눈이 열려서 영혼을 볼 수 있어야 사람들의 현실적인 문제와 영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이 모든 일을 위해 변질되지 않고 주님 영광을 위해 쓰임받기 위해 전심으로 기도하라!"는 성령님의 명령을 받게 됩니다.

기도를 시작한지 1년 후인 20세 때에는 "마지막 때가 되면 세상이 죄로 무섭게 타락할 것이며, 죄로 인해 온 세상 사람들은 속이 썩어 송장 냄새가 나고 영적으로 병들어 죽고 깊은 잠을 잘 것이기에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 말씀 안에 바로 서고, 첫사랑을 회복하고, 잠든 영혼을 깨우고 회개시켜 신부단장 시킬 메시지로서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겠다!" 는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서 그 이후 30년 동안 천국과 지옥을 보게 됩니다. (천국의 1층천, 2층천, 3층천~7층천 까지 보게 되었고, 지옥을 봄)

 

이 때부터 능력과 은사가 나타나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고, 병을 고쳤는데, 또한  백화점이나 시장/ 길거리에서 악한 원수 마귀와 귀신들이 사람의 발을 걸어서 넘어지게 하는 환상, 차의 바퀴를 걸어서 사고 나게 하는 환상, 사람에게 올라타고 만지고 물어뜯어 아프게 하고 병들게 하는 환상을 보게됩니다.

 

신유은사가 나타나 암이나 각종 병든 자에게 손을 얹으면 손등에 구름 같은 큰 손이 와서 병을 치료하게 됩니다. 투시의 은사가 나타나 사람을 보면 몸에 이상이 있는 부분이 보이고, 술먹는 사람은 술병이 왔다 갔다, 담배 피는 사람은 콧구멍에서 담배연기가 모락모락, 도박하는 사람은 카드나 화투가 왔다 갔다, 성적으로 타락한 사람은 발가벗고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이 보입니다.

 

대구 @@침례교회에 갔을 때 담임목사님과 차를 마시는데 환상으로 목사님 가슴에 손바닥 정도의 크기로 까맣게 보이는 것이 있었는데, 성령님께서 "사랑하는 종아! 앞에 있는 종에게 가슴에 손 얹고 기도해 준다고 하라!"는 음성을 줍니다. 이에 순종하여 그 담임목사님에게 기도를 해 주었는데, 그 분은 간이 딱딱하게 굳어서 의학적으로 고칠 수 없게 되어 죽을 날만 기다리는 중이라고 합니다.

기도와 동시에 성령님께서 목회할 때 도망갈래 안갈래? 하는 책망의 소리를 들려 주셔서 그 담임목사님이 눈물을 흘리고 회개합니다. 이로 인해 그 병이 완전히 깨끗하게 나았고, 지금도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분별의 은사가 나타났고, 방언통역의 은사가 나타났고, 예언의 은사가 나타났는데 이 모든 은사와 능력이 소멸되지 않기 위해서는 죄를 짓는 즉시 예수 보혈의 피로 회개하고, 겸손하며, 기도는 영적인 호흡이니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말라!는 명령을 받게 됩니다.

 

영분별과 관련한 훈련에서는 100~ 200명이 예수님과 똑같은 모습으로 나타났는데, 이들 중 진짜 예수님을 찾아내라!는 것이었고, 이를 예수의 이름으로 축사하자 모두 사라져 버리고 오직 주 예수님만이 홀로 남는 체험도 하게 됩니다. 즉 원수 마귀는 예수님의 형상으로도 나아와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하루는 집근처의 교회에서 새벽기도를 하게 되었는데, 단상 뒤에서 울고 있는 목사님을 보았고, 성령님께서 가진 모든 돈을 그 목사님에게 드리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갈등 끝에 은행에서 만 빼내어 헌금으로 냈는데, 하나님께서 크게 질책하는 사건이 있게 됩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나머지 반을 헌금을 드렸는데 주님께서 나목사님에게 "내가 너를 쓸때 하늘 문을 열어 축복하겠고, 주님 나라를 위해 일 할 때 쌓을 곳이 없도록 축복하리라!"고 합니다.

며칠 후 그 교회 새벽기도를 가게 되었는데, 그 개척교회 목사님이 울면서 한 기도 제목이 바로 목회하면서 밀린 교회월세를 못내게 되어 이것이 해결되지 않으면 목회를 그만 두겠다! 는 것이었는데!  딱 그 만큼 어느 분이 헌금해 주셔서 이것을 해결하게 되었다고 하는 말씀을 듣게 되면서..

나목사님은 그분의 기도의 응답으로 자신이 가진 돈을 쓰셨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기도의 분량이 쌓이는 것을 보여 주셨는데, 환상중에 큰 댐의 물이 가득 차서 넘실 거렸는데.. 금방 넘칠 것 같더니.. 여러해가 지났는데도 이것이 넘쳐 흐르지 않았고, 다시 환상으로 보여주시는데 눈물 줄기처럼 3줄기가 흘러 내렸고!  다시 보여 주시는데 댐의 3분의 1 가량에서 물이 넘쳐 흐르기 시작했는데 이 때 부터 각종 능력과 은사가 봇물 터지듯이 터져서 많은 사람들이 귀신의 눌림에서 해방되는 사건이 있게 됩니다. 즉 주님께서 "기도한 것은 천국의 창고에 모두 쌓이므로 댐의 물이 넘치면 은사와 능력이 폭포수처럼 나타나리라!" 는 말씀에 잘 순종한 대가였습니다.

(나목사님은 하루 10시간 기도중 7~8시간은 방언으로, 3시간은 음성으로 기도함)

 

강남 무역회사 불신자 사장의 7살 먹은 외아들이 학교 하교길에 차에 받혔는데 아무런 외상이 없는데도 힘이 천하장사와 같이 세어진 일이 있었는데, 병실에 찾아가 악한영과 치열한 싸움 끝에 귀신을 쫓아 내어 그 아이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사건이 있었고!  이 일로 인해 36명이 교회로 돌아오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후 교회를 개척하라는 주님의 명령이 있어서, 21일 다니엘 작정 금식기도를 하였는데 그것을 마치게 되는 날 심방 부탁이 있어서 차를 타고 가다가 큰 사고가 나게 됩니다.

사고로 인해 중환자실에 있으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던 중 주님이 친히 나타나셔서 5분 넘게 만져주심으로 치료하신 후 외과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심한 골절로 뼈가 산산 조각이 났는데 중요한 부분은 손상되지 않아서 인공뼈 10개를 세우고 봉합수술을 하게 됩니다.

2년 6개월이 아닌 10개월 만에 병원에서 퇴원하였고, 보험 보상금이 나와서 그 돈으로 교회를 개척 전세비로 쓰게 됩니다.

교회 개척후 성령님 께서 선교사 파송준비!를 하라고 명령을 하십니다.

이에 순종하여 12명의 선교사를 짝을 지어 각 나라로 보내게 되었는데, 선교 사역을 할 때!  돈으로 하지 않고 성령의 강력한 역사로 하여야 한다고 선포합니다. 

그 후 성전을 건축하기 까지 주님께서 물질 축복을 비롯하여 수많은 여건을 통해 도와주십니다.

 

[천국 체험]

나목사님이 바울처럼 천국 체험하기를 원하자 주님께서 회개하라!는 명령을 하셔서 몇 시간이고 눈물로 회개를 하였는데, 영이 빠져 나가 천정에 까지 닿게 되었고 동시에 자신의 육체의 사람은 무릎을 꿇은 채로 그대로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후 별들을 지나 우주 밖으로 끌어올려져 갑니다.

끝없는 푸른 초장을 날아갔는데, 그 왼쪽에 큰 성을 보니 검은 연기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주님은 그곳이 "성 밖에 갈 영혼들이 거하는 성으로 천국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은 면한 자들이 가는 성이다!"고 얘기해 줍니다.

즉, 예수를 믿어도 잘못된 습관과 죄를 청산하지 못하고 살던 자들이 죽은 후에 지옥을 면하고 벌거벗은 구원으로 천국 변두리도 못가고 천국 밖에 살 영혼들이 성 밖 검은 연기가 나오는 성에서 그대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 [요약자 보충: 이곳이 바로 토마수 주남, 메리 벡스터 목사를 비롯한 장죠셉 목사님이 쓴 천국에서 온 소식에 나오는 연단장(베마): 성바깥 어두운 곳, 슬피울며 이를 가는 곳!으로 백보좌 심판 때까지 고통당하는 장소입니다.  이미 헬라어 원문에는 백보좌 심판 전의 지옥(하데스, 스올)과 백보좌 심판 후의 지옥(게헨나:불과 유황못)베마(연단장: 죄악된 성도들이 심판당하는 곳)이 나뉘어 있는데 우리 한글성경으로는 이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어리석고 가증한 자들이 이런 곳이 어디있냐고?  딴지를 거는데는 어쩔 수 없는 일이죠~~]

 

검은 연기가 나는 성을 지나 새 예루살렘성의 천국 문으로 들어갔는데, 큰 천사가 환영을 해 줍니다.

바닥이 모두 황금길이며, 밤이 없고 환한 낮만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보좌를 예수님이 손으로 기리키는데, 하나님은 형체가 보이지 않고 불덩어리가 이글이글 타오르는 것 같기도 하고 찬란한 빛으로 쌓여서 그 빛이 온 천국을 환하게 비추고 있었습니다.

천국에는 동산마다 절묘하게 가꾸어져 있고, 꽃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춤을 추고 새들도 찬양하며 짐승들도 사이좋게 놀고 있었습니다.

천국에는 모든 집마다 화장실이 없었는데, 이는 신령한 몸이 되어서는 배설할 것이 없었기 때문이며, 사람들의 영광에 따라 머리카락의 길이가 다른데, 이는 영적 레벨과 영광과 영적 장성의 수준에 따라 상급이 갈리게 되는 것을 보여줍니다.

 

생명수 강가에서는 돌들이 황금빛으로 빛나고 있었고!  예쁜 고래가 나타나서 나목사님에게 "신부님 내 등에 타세요! 천국 구경시켜 드릴께요"라고 합니다.

맑은 물 속에서는 물고기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고, 생명수 강가 주변에는 매달 12번 열매맺는 과일나무들이 있었는데 12번 다른 과일들이 한 나무에서 열리는 것이었습니다.

주님께서 그 과일을 따서 나목사님에게 주어서 먹었는데, 그 맛이 너무 신비롭고 좋다고 합니다.

생명수강에서 고래들과 물고기들과 헤엄치며 놀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령한 몸으로 된 사람들은 인종차별이 없었으며, 언어가 하나여서 영으로 서로 교통한다고 하며, 결혼도 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오직 예수님이 우리의 신랑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황금 리무진을 보여주셨는데 이 자동차는 다이아몬드와 진귀한 보석으로 만들어져서 그 형체도 순식간에 바뀌기도 하였습니다.  이것은 천국 상급 보상중의 하나 인데 많은 영혼에게 전도한 사람에게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키조개가 모여서 큰 산을 이루고 있는 곳을 보았는데, 손바닥만한 키조개 마다 성령세례 받고 거듭난 성도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고, 그 성도들이 세상에서 주일예배 때 찬양을 드리자 각각의 키조개가 아름다운 수천 악기의 소리를 내면서 하나님께 아름다운 화음으로 찬양을 올려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흠향하시고 받으시자 하늘의 창이 열려 그 영혼의 정수리에 생명과 은혜와 축복을 물 붓듯이 쏟아 부어 주셨는데, 한 키조개는 꼼짝도 하지 않는 것이었는데..  한 사람이 마귀에게 시험이 들어서 예배, 찬양, 기도를 건성으로 드리자 천국에 잇는 키조개가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즉.. 하나님이 흠향하시는 믿음과 예배가 아니면 복을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새예루살렘성은 천국의 백악관으로 예수님의 집무실입니다.

성안 큰홀에 큰 황금 책상이 있었는데 그 위에는 성경책, 죄행위록책, 상급책, 생명록책, 어린양의 생명록책이 놓여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성경책에 대해서 이것은 세상사람들이 구원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책이며, 세상의 어떤 사람이라도 성경을 온전히 해석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보실 때 아무도 없으니! 말씀 해석을 놓고 서로 이단 정죄하며 피 흘려 싸우지 말라!고 합니다.

 

상급책에 대해서는 오직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성도들이 행한 착한 행실과 헌신과 봉사와 전도와 모든 충성에 대해서 기록한 책으로서!  천국에 들어오면 상급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보상과 면류관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십일조, 선교헌금, 건축헌금, 감사헌금, 충성, 봉사한 것이 모두 적혀 있는데, 대부분은 검은 글씨로 적혀져 있었는데, 간혹 가다가 황금글씨로 반짝반짝 빛나는 것이 있었서 주님께 물었더니! 황금빛이 나는 헌신은 믿음의 희생이 포함되어진 헌신으로 면류관을 씌움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죄행위록책에는 각종 죄들이 적혀 있었는데, 어떤 죄들은 깨끗이 지워지고 없었습니다.

이는 진정으로 회개하고 뉘우친 사람들은 예수 보혈의 피가 이 죄악을 씻어주기 때문으로!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이유는 죄를 지어서가 아니라!  잘못을 뉘우치는 회개를 하지 않아서! 라고 합니다.

즉..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큰 죄악의 장벽이 가로 막혀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공의의 속성으로 인해 이것을 어찌할 수 없다고 합니다.

 

생명록책은 성령세례 받고 거듭난 날과 이름이 적혀 있었는데 어떤 이름은 지워져 흐려져 가고 있고, 아예 지워진 이름이 있고, 황금빛으로 찬란하게  빛을 내는 이름이 있었습니다.

성도들의 믿음에는 4단계가 있는데, 갓난아이 단계(을 먹는 단계), 유년 단계(을 먹는 단계), 청년 단계(채소를 먹는 단계), 아비 단계(단단한 식물을 먹는 장성한 단계).

 

이름이 지워진 자는 예수를 믿으면서도 세상을 더 사랑하며 살다가 유익이 없으면 신앙을 등지고 세상으로 가버린 자들이고, 희미해진 자는 신앙을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랑하다가 다른 사람들과 목사가 몰라 주면 설교를 트집잡고 주의 종을 비방하기를 즐기는 자들입니다.

까만 글씨로 반짝반짝 기록된 자들은 십일조, 주일성수, 헌신, 충성을 하지만 이것이 자신의 열심으로 된 것으로! 결정적인 순간에 무르익지 못하여 순종의 믿음을 거부하는 믿음을 가진자라고 합니다.

황금글씨로 찬란하게 빛나는 자들은 확실한 믿음과 충성으로 나아가며!  의의 열매가 주렁주렁 맺는 자를 의미합니다.

 

@요약자 보충(장로교 칼빈교리가 교정받아야 할 것): 나목사님은 생명록책에 기록되었다가 지워진 자가 이것을 회개하지 않고 죽으면 지옥으로 가고!  나중에 인생을 살면서 회개하고 돌이켜 다시 생명록에 이름을 기록하면 천국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즉.. 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것은 허울 뿐인 교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사탄이 뿌린 거짓 교리가 한국의 목사들에게 지금도 버젓이 박혀있는 것이 작금의 실태입니다.

 

천국 1층천에서 어떤 천사는 그 주인이 헌신과 봉사를 많이 하여 집을 지을 재료가 많은데 반하여, 악하고 게으른 자의 천사는 집을 지을 재료가 없어서 발을 동동 거리는 것을 봅니다.

천국은 행한데로 갚아주는 나라요! 심은 대로 거두는 나라요 헌신, 봉사, 충성하는 대로 상급을 받고 면류관을 받는 나라입니다. 원수 마귀가 이것을 알고 성도들이 복을 받는 것을 싫어해서 행치 못하도록 시험들게 하고 넘어지도록 한다고 합니다.

 

@ 이 땅에서 100배의 복을 받고 천국에서도 100배의 복을 받는 비결.

첫째는 십일조 헌금인데 이는 모든 물질의 종자와 같습니다.

두번째는 감사헌금인데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하나님께 믿음으로 기도하여 응답을 받으면 즉각 감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번째는 선교헌금인데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에 영혼을 사랑하여 드리는 것은 큰 축복이 예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믿지 않는 가족의 이름으로 선교헌금을 드리면 그 영혼을 위한 전도자를 보내셔서 복음을 증거케 한다고 합니다.

네번째는 성전건축으로 교회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요! 교회의 몸은 우리로서 머리되신 예수님을 만날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며!  성전 건축할 때는 이것이 모든 복을 받는 절호의 기이기 때문에 사탄 마귀의 시험에 들지 않고 충성하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다섯번째는 주의 종은 하나님이 기름부어 세우셨으므로 그가 신령한 꼴을 먹일 수 있도록 모든 것을 공급해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성도들(특히 장로들)이 영웅심을 가지고 자기 주장을 관철시키고 싸움을 일으켜 주의 종을 때려 쫓아내고 교회를 분리! 이간질 시키는 모든 행위는 사탄 마귀에게 종노릇하는 것으로써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당한다고 하니.. 지혜있는 자는 이런 가증한 짓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례] 피지에서 만이천명이 모인 교회에 부흥성회를 하러 나목사님이 가셨는데, 55세인 담임목사님이 35년 전에 이곳에 교회를 개척하여 장로 30명을 세울 정도로 성장 시킨 교회입니다.

나목사님이 집회 인도를 하기 위해 기도를 드렸는데, 환상이 보여서 보니..  큰 고목나무가 무성하게 뻗어있는데 난쟁이 같은 사람들이 도끼로 나무를 내려치니까!  나무에서 피가 철철 흘러 나왔습니다.

성령님께 이 환상의 의미를 물으니!  아름드리 고목나무는 담임목사요, 도끼를 든 자들은 교회 장로들이라고 합니다.  즉.. 3년 전부터 장로들이 나서서 담임목사님은 부흥사로만 일하고 담임목사직을 사임하라고 압력을 가하고 있었는데, 만약 이것이 관철된다면 주님이 진노하여 죽이겠다고 하셨답니다.

이 메시지를 설교 시간에 전하자!  장로들이 땅바닥을 뒹굴며 회개하였다고 합니다.

즉 오늘날 이와 비슷하게 한국교회에서 비일 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는 담임목사 축출 사건에 대해서!주님께서는 회개하지 않으면! 엄중하게 심판하시겠다고 합니다.

 

여섯번째는 전도와 선교를 통한 영혼구령입니다.

천국에서 가장 많은 보상이 주어지는 아름답고 영화로운 면류관은 영혼 구원을 통한 상급입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이므로! 한 영혼이라도 더 전도하고 영혼을 살려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천국 백악관에서 주님이 이 세상을 보여주는데, 이 세상에 까만 개미가 우글 거리고 있었는데, 그 중에 흰개미가 간혹 보였고! 이 흰개미는 흰예복을 입을 사람들이며 검은 개미인데 빛을 발하는 사람들은 구원받은 자들이며, 검은 개미인데 빛을 발하지 못하는 자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신자들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신부단장]

나목사님이 외국 부흥성회를 갔을 때 3천명중 10명이, 만명중에 30명 정도가 흰예복을 입고 있었다고 합니다. 즉 값없이 구원받은 이후로 우리는 지속적으로 거룩한 삶을 추구하면서 변화되어야 하는데 이것이 선한싸움입니다. 신앙의 연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외식적인 신앙을 그치고!  벌거벗은 신앙을 그치고 흰예복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것이 영적으로 장성한 수준으로 이긴 믿음을 가진 자들입니다. 이미 교회안에서 돈 자랑, 형통을 자랑하는 자들이 많이 일어났는데!  주님은 이들에게!  " 이 어리석은 자야!  네가 벌거벗은 자인줄 아느냐!"하고 경고하십니다.  흰 예복은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로서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며!  어린양의 혼인잔치인 휴거에 청함을 받는 자들입니다. 

-- 요약자 보충: 혹자들은 7년 환난전에 있을 휴거(들림)에 대해서 부정적이고!  예수님에게만 초점을 맞추면 되지!  그것이 뭐가 중요하냐!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자들은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 자들입니다. 우리 성도가 신앙 생활하는 이유는 신랑되신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서 이 땅에서 잠깐동안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신부가 신랑을 맞이하는 혼인잔치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저급한 신앙입니까?  누가 이런 가증하고 종교적인 생각을 뿌렸을까요?  오직 지혜있는 자가 깨달을 것입니다.

 

이러한 흰예복을 준비한 영적으로 무르익은 알곡이 지극히 작은 소수라고 합니다. 즉 호주 시드니 2천명 모인 교회에서 8명, 이스라엘 나자렛에서 1500명중 5명, 인도 광장 집회 6천명중 20명, 페루 1만명중 30명, 필리핀 3천명중 10명, 멕시코 1600명중 6명이 보였다고 합니다.

 

[지옥의 참상]

지옥은 구더기도 죽을 수 없는 곳으로 한 번 들어가면 영원무궁토록 고통과 괴로움과 아픔과 신음하며 죽기를 원해도 죽을 수 없는 곳입니다.

 

@ 비판, 정죄, 거짓말하다가 양심이 화인 맞아 타락한 자들이 간 지옥.

혀가 길게 고무줄 처럼 빠져 늘어뜨렸는데 혀끝은 못으로 쳐놓고 발바닥은 불속에 붙어 있고, 뜨거움에 신음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 도적질하다 양심이 화인 맞아 타락하여 죽은 자들이 간 지옥.

유황불이 활활 타오른는데 큰 독사와 작음 뱀들이 사람들을 괴롭게 하고 작은 벌레들도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 게으르고 나태하고 태만한자들이 양심이 타락해서 가는 지옥.

육체를 입고 사는 동안 돈이 있다고 거들먹 거리면서 부귀영화를 좇았던 자들이 저주를 받아 오는 곳으로! 독사가 몸을 칭칭 감고 큰 벌레들이 온몸을 다 뜯어 먹고 있었습니다.

 

@ 성적타락한 자들의 양심이 타락하여 가는 지옥.

욕망을 참지 못해 동성연애, 호모섹스, 간음죄를 져지른 사람들이 양심이 화인맞아 온 곳으로 남자, 여자가 알몸으로 쇠못이 촘촘하게 박혀있는 큰 기둥에 몸이 거꾸로 박혀 있었습니다.

 

@ 원한을 풀지 않고 일평생 원수 갚으려고 하다가 양심이 화인 맞아 타락하여 가는 지옥.

뱀과 독사과 벌레들이 우글우글 거리고 그 속에 사람들은 서로 물어 뜯고 있었습니다.

 

@ 교회를 분리시키며 양심이 화인맞아 타락하여 하나님의 가슴에 못을 친 자들이 가는 지옥.

하나님의 몸된 교회를 비판하고 서로 싸우며 분리시키고! 수군수군하고 당짓고 마귀의 종노릇하며 시기 질투로 교회를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찢은 자들이 죽을 때까지 회개하지 못하고 양심에 화인이 맞아서 지옥에서 심판당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주의 종의 정수리를 통해 모든 축복이 성도들의 정수리에 전해짐을 알아야 합니다.

 

@ 담배 피우는 자들이 양심이 화인 맞아 간 지옥.

독사와 벌레들이 입으로 들어갔다가 귀로 나오고 하면서 고통을 주고 있었는데, 이들은 육체를 거룩한 성전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불의의 병기로 사용하여 술 담배를 하고 허랑방탕한 삶을 살다가 죄로 양심이 화인 맞아 지옥 형벌을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 자살한 자들이 간 지옥.

우울증에 걸려서 귀신들이 " 넌 살 가치가 없어! 죽어! 죽어!" 하는 유혹에 넘어가 자살한 자들이 처절하게 고통당하고 있었습니다.

 

@ 술로 허랑방탕한 삶을 살다 양심이 화인 맞아 죽어 간 지옥.

@ 돈이 우상이 되어 양심이 타락하여 간 지옥.

돈은 사람들의 탐심을 자극하여 이것 때문에 살인하고 원수 맺고 강도질하고 사기를 치고 도둑질 하고 하는데 이는 돈이 이 세상의 신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헌금할 때!  그 헌금궤를 보시고 있다고 합니다.

 

@ 교만한 자들이 가는 지옥.

자기 지식과 지혜와 신념과 주장으로 살면서 죽은 자들과 자신의 주먹을 믿고 자기가 깨달은 것이 최고다!고 교만하여 양심이 화인 맞아 지옥에 간 자들이 있는 곳.

 

@ 성령 훼방으로 양심이 화인 맞아 타락한 자들이 간 지옥.

다른 사역자와 성도들의 사역을 훼방하면서 신비주의 이단! 이라고 정죄한 자들!   귀신 쫓고 방언 받게 하면 귀신의 장난이라고 정죄하는 자들!  성령 사역을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자들이 일평생 회개하지 않고 양심이 화인 맞아서 공중에 큰 갈고리에 혀가 꿰어 매달려서 고통당하고 있는 곳입니다.

-- 요약자 보충: 그러므로 다음 카페 "선지** 예언"  네이버/다음 카페 "무엇*** 물어보세요" 라는 곳에서 성령사역자들을 이단으로 정죄하는 자들은 이미 마음이 사탄 마귀에게 조종당하고 있는 자들로서 지옥 심판을 면키 어려울 것입니다.  이 자들은 이렇게 얘기해 줘도!  회개를 모릅니다.  안타깝습니다.

 

@ 사각모를 쓴 권력과 명예를 가지고 살다 죽은 자들이 간 지옥.

세상 살면서 권세를 누렸던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판사, 검사, 변호사, 의사였던 자들이 처절하게 고통당하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그들에게 굽신거리며 도움을 청하기만 했지!!  천국과 지옥을 가르쳐 주고 복음을 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중 많은 이들이 지옥에서 심판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 마약을 먹고 양심이 타락한 자들이 간 지옥.

세상을 사는 동안에 타락된 생활을 하고 쾌락을 즐기며 폭력과 강도를 일삼고 마약을 먹고 방탕된 생활을 하다가 지옥에 처한 자들입니다.

@ 온 몸에 문신을 하고 타락된 생활로 양심이 화인 맞아 간 지옥.

자기 힘을 과시하고 공포심을 조장하며 사람들을 못살게 굴다가 온 자들이 처해진 곳.

@ 우상을 섬긴 자들이 가는 지옥.

미신적인 행위, 토정비결, 굿, 점치는 것은 모두 우상 숭배이며!  특히 제사상을 차려 놓고 조상에게 제사를 드릴 때는 귀신들이 와서 그 경배를 받는 것으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 대상이 됩니다.

 

@ 불가마 속에서 고통당하는 이단자들이 간 지옥.

한국에만 재림 예수가 40명이라고 합니다.  즉 사람이 자기를 구주다!  재림예수다!고 하여 각종 이단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미혹하는데,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장길자), jms(정명석), 신천지(이만희), 통일교(문선명)를 비롯하여 수많은 이단들이 이미 득세하였습니다.  이들은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이끈 자들로서 그 형벌이 더합니다.

@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신자들이 가는 지옥.

@ 일평생 폭력을 휘두르다가 타락하여 간 지옥.

이들은 힘없는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고 악한 삶을 살다고 지옥에 처함.

 

@ 주일 성수를 안 지키고 세상향락에 빠져 타락된 생활을 하다 간 지옥.

교회를 다니지만 세상을 더 사랑하여 허랑방탕한 생활로 양심이 화인 맞아 온갖 죄를 지으면서도 "난 교회다녀 그러니 천국갈 수 있어!" 하면서 일년에 교회 몇번 왔다 갔다 하는 자들이 처한 곳.

 

@ 직분자들이 믿음이 변질되고 타락하여 간 지옥.

세상사는 동안에 예수를 믿는다고 직분까지 받았지만 속과 겉이 다른 외식적인 믿음으로 연극배우처럼  가면을 쓰고 외식된 삶을 살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자기 배만 채우고 성적타락과 욕심으로 재물에 눈이 어두워서 세상것을 따라가며 살다가 지옥에 온 자들이 처한 곳.

 

[결론]

나현숙 목사님의 천국과 지옥 간증을 통해 보자면 이미 마지막 때의 끝에 임한 것이 요즘이기에 예수님의 혼인잔치인 휴거!!를 거룩한 혼인예복을 단장함으로 준비하라는 메시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육체의 죽음 이후에 천국과 지옥으로 나뉨.  성바깥 어두운 곳 베마(연단장)!

이 세상 살면서 쌓은 상급에 따라 영적인 반열이 나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입신 간증을 읽으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 있다면 죄짓기를 즐기는 제 자신을 보면서 회개를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의 직분이 천국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권세부리고 탐욕을 부리고 세상 사랑하다가 지옥가는 성도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것이 영적인 실체 진실이기에 경각심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출처 : 묵시[REVELATION]
글쓴이 : 전사 미카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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