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천국과지옥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지옥

배남준 2017. 8. 5. 17:07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지옥

 

 

몇 년 전에 모리스 롤링스(Maurice Rawlings) 박사의 죽음의 문 저편(Beyond Death's Door)이라는 제목의 책이 출간되었다. 국제 심장혈관 질환의 전문가인 롤링스 박사는 임상학적으로 죽어있는 많은 사람들을 소생시켰다. 철저한 무신론자인 롤링스 박사는 모든 종교는 "속임수"이고 죽음은 단지 고통 없는 소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1977년 롤링스 박사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그는 지옥의 불꽃 속으로 내려가면서 공포에 떨며 소리치는 한 남자를 소생시켰다.

 

심장박동과 호흡이 다시 시작되었을 때 그 환자는 비명을 질렀다. "나는 지옥에 있다!" 그는 공포에 떨며 자기를 도와 달라고 나에게 간청했다. 나는 깜짝 놀라서 죽을 지경이었다. 그때 나는 그의 얼굴에서 진짜로 두려움에 찬 모습을 보았다. 그는 죽음보다도 더 끔찍한 공포에 질린 표정을 지었다. 이 환자는 극심한 공포를 나타내는 괴상한 얼굴 표정을 보여주었다. 그의 동공은 점점 커졌고 그는 식은땀을 흘리며 떨고 있었다. 그의 머리카락은 쭈뼛하게 선 듯이 보였다.

 

성경은 계속해서 지옥이라고 불리는 장소에 대해서 경고한다. 지옥에 대한 경고는 신약 성경에서만도 162번이 넘게 기록되었다. 이 중에서 70번 이상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이다.

 

Ⅰ. 지옥은 불의 장소이다

 

누가복음 16:24에서 그 남자는 외쳤다. ". . .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 "

 

마태복음 13:42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그리하여 그들을 불타는 용광로 속으로 던지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

 

마태복음 25:41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계시록 20:15에도 기록되어 있다.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 못에 던져지더라."

 

▶ 성경은 지옥의 위치를 알려준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에 그분은 지옥으로 내려가셨다.

 

사도행전 2:31에서 베드로는 말했다. "...미리 앞을 내다봄으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하여 말한 것은 주의 혼이 지옥에 버려지지 아니하였으며"

 

마태복음 12:40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다. "요나가 사흘 낮과 사흘 밤을 고래 뱃속에 있었듯이 인자도 그처럼 사흘 낮과 사흘 밤을 땅의 심장 속에 있을 것이라."

 

성경은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지옥은 지구의 내부에 있다!

 

에베소서 4:9은 예수님에 관해서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그가 올라가셨다는 것은 그가 땅의 더 낮은 부분들로 먼저 내려가셨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냐?"

 

죽음의 문 저편 85 페이지에서 롤링스 박사는 지옥을 묘사한 환자들이 "....이 곳은 지하 세계나 지구의 내부 같이 보인다."라고 말한다고 했다.

 

버밍햄 뉴스 (The Birmingham News) 1987년 4월 10일자에는 "지구의 중심은 태양의 표면보다 더 뜨겁다고 과학자들이 말한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이 기사는 "지구의 내부 중심은 화씨 12,000 이상의 온도를 갖는다!" 고 과학자들이 최근에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당신은 화산이 폭발하여 지구 내부로부터 불 못을 내뿜는 장면을 본 적이 있는가? 그 열기로부터 수마일 이내에 있는 것들은 모두 타서 없어진다.

 

1980년 5월 18일 세인트 헬렌 산이 폭발할 때 기자들은 "지옥이 지구 표면으로 올라올 때 "라고 묘사했다. 화산, 눈뜨는 지구(p.91)라는 책은 폭발하는 화산을 "지옥 안으로 강하" 라고 묘사했다. .

 

성경은 이미 수 천년 전에 지구의 중심에 있는 지옥이라고 불리는 한 장소를 묘사했다. 이것은 과학이 발견한 것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 정말로! 지옥이라고 불리는 한 장소가 있다!

 

민수기 16장에서 성경은 산 채로 지옥으로 떨어진 사람들에 대해서 설명한다. "땅이 (THE EARTH) 그 입을 벌려 그들과 그들의 집들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물건들을 삼키니라. 그들과 그들에게 속한 모든 것이 산 채로 구렁으로 내려가고 땅이 그 위에서 닫아 버리니 그들이 회중 가운데서 멸망하니라."(민 16:32-33)

 

바로 이 순간에도 땅 속에는 수백만의 구원받지 못한 혼들이 불 속에서 고통 가운데 울부짖고 있다. 그들에게는 아무런 희망도 없다.

 

마가복음 9:46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옥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그 곳에는 그들의 벌레(THEIR WORM)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예수님은 그들의 벌레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한 벌레나 그 벌레가 아닌 그들의 벌레이다. 성경은 크리스천들이 어느 날 주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몸을 갖게 된다고 가르친다. 그렇다면 지옥에 있는 남자와 여자들은 그들의 아비인 사탄의 모습을 갖게 될 수도 있다(요 8:44)

 

계시록 12:3에서 사탄은 옛 뱀으로 묘사된다. 예수 그리스도는 구원받지 못한 남자와 여자들이 영원에서 갖게 될 모습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이다. 육지에서 지표면의 두께는 보통 50 마일이다. 만약 당신이 50마일만 아래로 내려가면 불의 가장 자리에 있게 된다. 그러나 바다 밑의 지표면은 이보다 더 얇다. 과학자들은 최근에 바다 밑에서 갈라진 틈새에서 불이 방출되는 곳을 발견했다. 불이 솟구쳐 나오는 그 분출구 주위에서 그들이 무엇을 찾아냈는지 아는가? 세상의 어디에서도 발견된 적이 없는 여덟 개의 기다란 발이 달린 벌레다. 죠셉 웰리스의 "깊은 바다"라는 책을 읽어 보면 (p.39) 이런 내용이 있다.

 

"아마도 최근에 발견된 해양 생물 중에서 가장 독특한 것은 거대한 관을 지닌 벌레들인 리프티아(Riftia)이다. 길이가 8피트가 넘는 이 벌레들은 심연의 분화구 근처에서만 존재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다. "그 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계시록 14:10은 이렇게 말한다. "...그는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라..."

 

욥기 18장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의 처소" (21절)를 묘사한다. 15절에는 "...유황이 그의 처소에 흩어질 것임이라"고 기록되었다.

 

당신은 유황이 무엇인지 아는가? 당신은 유황이 어디서 발견되는지 아는가? 지구 내부에서 발견된다! 피에르 코흐러(Pierre Kohler)의 화산들이란 책에 따르면(p. 43), 1980년 세인트 헬렌 산이 폭발할 때 150,000톤의 유황 가스가 분출되었다고 한다.

 

3,000년 전에 기록된 욥기는 성경에서 가장 오래된 책이다. 그러나 욥은 지구 내부에 유황이 있다는 사실을 과학이 밝혀내기도 전에 이미 알고 있었다.

 

▶ 다음을 읽어보라!

 

"...그들이 지옥(hell)으로 파고 들어간다..." 아모스 9:2 (킹제임스에는 음부를 지옥이라고 번역했습니다 - 주)

 

다음은 핀란드 신문 암메누사스티아(Ammenusastia)에 실린 기사 내용이다.

 

"공산주의자인 나는 하늘이나 성경을 믿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과학자로서는 지옥을 믿는다." 라고 아자코프 박사는 말했다. "말할 나위도 없이 우리는 그 발견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본 것과 들은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지옥의 문들을 통과하는 구멍을 뚫었다고 절대적으로 확신한다!"

 

아자코프 박사는 계속했다. "...드릴이 갑자기 공전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커다란 빈 공간이나 동굴에 도달했다는 신호였다. 온도계는 화씨 2,000도 까지 치솟았다."

 

"우리는 축 아래서 나는 기계 소음을 탐지하기 위해서 마이크를 밀어 넣었다. 그러나 우리가 들은 것은 기계 소음이 아니고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의 비명 소리였다. 처음에는 우리 장비에서 나는 소리인줄 알았다."

 

"그러나 조정을 하고 다시 들었을 때 모든 의심은 사라졌다. 그 소리는 한 사람의 비명이 아니고 수백만 명의 비명소리였다.

 

▶ 지옥은 고통의 장소이다.

 

예수님이 누가복음 16장에서 그 남자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23 "부자가 지옥에서 고통 받는 중에 자기 눈을 들어" 24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 28 "...고통의 장소에...."

 

성경에 나타난 지옥에 대해서 이해하기란 인력으로는 불가능하다. 지옥과 비교할만한 것이 지구상에는 전혀 없다. 어떠한 악몽도 지옥의 공포와는 견줄 수 없다. 어떤 공포 영화도 지옥의 두려움을 그려내지는 못한다. 선지피가 뒤범벅이 된 끔찍한 범죄 장면도 지옥의 공포에는 비교될 수 없다.  

 

☞ 당신은 지옥을 볼 것이다.

☞ 당신은 지옥의 냄새를 맡을 것이다.

☞ 당신은 지옥을 호흡할 것이다.

☞ 당신은 지옥을 들을 것이다.

☞ 당신은 지옥을 느낄 것이다.

 

▶ 지옥은 인간적인 상상을 초월한 곳이다!

 

성경은 지옥을 이렇게 묘사한다 :

 

▶ 우는 곳 (마 8:12),

▶ 울부짖는 곳(마 13:42),

▶ 이를 가는 곳 (마 13:50),

▶ 어두움 (마 25:30),

▶ 불꽃 (눅 16:24),

▶ 타오르는 불 (사 33:14),

▶ 고통 (눅 16:23),

▶ 영원한 형벌!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태복음 25:41에서 말씀하셨다.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마태복음 13:42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그리하여 그들을 불타는 용광로 속으로 던지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

 

Ⅱ. 지옥은 영원하다!

 

지옥에 가는 사람들은 모든 희망을 포기해야 한다! 당신은 단 일 초 동안이라도 지옥의 공포를 견디지 못할 것이다.

 

마태복음 25:41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계시록 14:11은 이렇게 기록한다.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리라....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예수님께서 지옥에 대해서 그렇게 많이 경고하신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마가복음 8:36에서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당연하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신의 혼을 잃는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 예수님은 지옥을 어떻게 묘사하셨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다른 어떤 주제보다도 지옥에 대해서 더 많이 말씀하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지옥" 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불" (마태복음 7:19, 13:40, 25:41)

"영원한 불" (마태복음 18:8, 25:41 )

"영원한 저주" (마가복음 3:29 )

"지옥 불" (마태복음 5:22, 18:9, 마가 9:47 )

"저주" (마23:14,막12:40,눅20:47 )

"저주 받으리라" (마가복음 16:16 )

"지옥의 저주" (마태복음 23:33 )

"심판의 부활" (요한복음 5:29 )

"불의 용광로" (마태복음 13:42, 50 )

"결코 꺼지지 않는 불" (마가복음 9:43, 45 )

"그 불은 꺼지지 아니한다" (마가복음 9:44, 46, 48)

"그 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는다." (마가복음 9:44, 46, 48 )

"울부짖으며 이를 간다." (마태복음 13:42, 50 )

"울며 이를 간다." (마태복음 8:12, 22:13, 25:30 )

"고통" (누가복음 16:23)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 받는다" (누가복음 16:24 )

"고통의 장소" (누가복음 16:28 )

"바깥 흑암" (마태복음 8:12, 22:13 )

"영원한 형벌" (마태복음 25:46 )

 

▶ 만약 예수님이 옳다면 어쩌겠는가?

 

히브리서 9:27에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는 것같이"

 

☞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다!

☞ 그리고 어느 날 반드시 당신은 죽는다.

☞ 그리고 지옥에서 고통 받는 중에 눈을 들어본다.

 

당신이 당신의 몸을 떠나고 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그제서야 실감하게 될 것이다. 당신은 ...더욱 더 커지고. 비명 지르고...울며...울부짖는 소리를 듣는다. 상상도 할 수 없는 공포와 두려움이 당신에게 덮쳐온다.

 

"맙소사! 이런 일이 있을 수가!" 당신은 외친다. 불타는 혼들에서 나는 지독한 악취가 당신의 코를 찌른다. 당신의 얼굴은 그 열기로 달아오른다. 이제 불꽃이 당신 몸의 터진 구멍, 눈, 코, 귀, 입에서 타오른다. 불꽃은 세찬 소리를 내며 타오른다. 당신의 몸은 불꽃 속에서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갈라진다.

 

당신은 뼈가 부서지는 듯한 통증으로 미친 듯이 몸부림치며 뒹굴고 온 몸이 뒤틀리는 경련을 일으킨다. "왜 죽지 않는 거야?", 당신은 저주 섞인 비명을 지른다. 당신은 수백만 명의 사람들과 함께 울며 이를 갈기 시작한다. "이 고통이 언제 끝날까?" 그러나 그 고통이 결코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당신은 알고 있다. 무시무시한 흑암이 당신을 빨아들인다. 당신은 어두움 속에서 무엇인가가 움직이는 것을 느낀다. 끔찍한 일이 벌어진다. "안돼! 안돼! 이런 일이 있을 수가!" 당신의 벌레가 출현할 때 당신은 너무나 놀라서 소리도 지르지 못할 것이다.

 

당신은 당신이 태어난 날을 저주하기 시작한다. 당신은 소리 지른다. "오 하나님, 왜 저에게 경고하지 않았나요?" 그러나 당신은 어느 날 오후 길모퉁이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라고 당신에게 간청하던 그 설교자를 기억하고 있다. 당신은 그 전도지를 읽은 것도 기억하고 있다. 당신은 "하나님 당신은 나에게 관심이 없었소?"라고 외치지만 당신은 요한복음 3:16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잖아. 그분은 이런 일을 허락하지 않으셔." 라고 당신이 외치겠지만 당신은 요한복음 3:36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아들(예수님)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당신은 조금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가 옳았고 지옥이란 불리는 장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 그리고 당신은 영원히 거기에 있게 된다!

 

(더 늦기 전에 회개하십시오. 더 늦기 전에 예수님께로 돌아오십시오.)

 

사람들은 묻는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다. 왜 사랑의 하나님께서 나를 지옥에 보내려고 하시는가? 맞는 말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또한 거룩하신 하나님이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한 지불을 요구하신다.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신 분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거룩하시기 때문이다. 죄는 반드시 정죄를 받아야 한다.

 

여호수아 24:19에서 이렇게 기록한다. "....그는 거룩한 하나님이시요...그가 너희 허물과 죄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Ⅲ.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지옥에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지옥은 사람을 위하여 만들어진 곳이 아니다.

 

마태복음 25:41은 지옥은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했다고 기록한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당신을 사랑하셨다. 그래서 그분은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고 예수 그리스도는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당신의 죄들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비참하게 죽으셨다.

 

(롬 5:8) “8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을 나타내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도 지옥으로 보내지 않으신다.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할 때 지옥을 선택하는 것은 바로 당신이다.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한다면, 당신은 지옥을 선택하는 것이다 ! 백만장자 테드 터너는 한 인터뷰에서 말했다. "나는 죽어서 지옥에 던져지기를 기다린다. 내가 속한 곳은 바로 지옥이다." 당신은 그가 바보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친구여,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와 당신의 죄에 대한 그분의 지불에 대해서 "아니요"라고 대답할 때 당신도 테드 터너와 똑같이 바보 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께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 없소. 나는 지옥에서 내 죄 값을 치룰 것이요."라고 말한다.

 

어느 날 당신은 지옥에 떨어지게 된다!

 

롤링스 박사는 영원으로 떠나는 수천 명의 사람들을 지켜보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자기들이 하늘로 살금살금 기어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롤링스 박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옥의 불꽃 속으로 내려간다고 주장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마태복음 7:21-23에서 심각한 경고를 하셨다. "나에게 주여, 주여 하고 부르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아니하였으며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지 아니하였으며 또 주의 이름으로 많은 경이로운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때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하되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하니 너희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고 하리라."

 

당신은 지옥에서 하루, 한 달, 일 년, 백 만년 아니 영원토록 고통 받게 된다. 당신은 아무런 희망도 없이 절망 속에서 살게 된다. 당신은 차라리 죽기를 바라겠지만 죽음이 당신을 피해간다. 당신은 당신이 태어난 날을 저주할 것이다. 계시록 14:11은 이렇게 기록한다.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리라......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 지옥에서 영원을 보내는 것이 가능한가?

 

물론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가복음 8:36에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신의 혼을 잃는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또 사람이 자기 혼을 무엇과 바꾸겠느냐?"

 

요한복음 3:16은 이렇게 기록한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훨씬 좋은 것을 가지고 계신다.

 

고린도전서 2:9은 이렇게 기록한다. "...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들은 눈으로 보지도 못하였고, 귀로 듣지도 못하였으며,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온 적도 없었느니라."

 

친구여, 지옥이라고 불리는 장소가 있다. 만약 당신이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영원한 생명인 하나님의 선물을 거절한다면 당신이 살면서 숨을 쉬고 있는 것처럼 확실하게 어느 날 당신은 반드시 지옥에서 깨어날 것이다. 당신이 죽어서 지옥에 대한 진실을 발견하게 될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내일이면 너무 늦을 수도 있다!

 

잠언 27:1은 이렇게 기록한다. "너는 내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라."

 

일초에 세 사람씩 죽는다. 일분에 180명씩 죽는다. 당신이 이 책자를 읽기 시작한 때부터 지금까지 2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영원을 향해서 갔다. 교통사고, 심장마비, 고혈압...

 

여기, 확실한 것이 한 가지 있다. 당신은 반드시 죽는다. 오늘이나, 내일, 일주일 후, 한 달 후, 일 년 후, 5년 후, 10년 후, 20년 후, 50년 후 확실한 것이 한 가지 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다..."

 

▶ 예수님 없이 죽음에 붙들리지 않도록 하라!

 

당신은 인생 가운데 엄청난 실수를 할 수 있다. 당신의 삶 가운데 그런 것이 있다면 당신은 그것은 바로잡으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친구여 내가 장담하건대 만약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 없이 죽는다면 당신은 결코 바로잡을 수 없는 최악의 실수를 하게 되는 것이다. 당신이 당신 개인의 구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였다면 당신은 하늘로 가고 있는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지옥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당신이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고 아무도 당신을 속이지 못하게 하라! 성경은 히브리서 9:27에서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는 것같이."

 

계시록 20:15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 못에 던져지더라."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받아드린 적이 없다면, 지금 이 순간 머리를 숙이고 주 예수 그리스도께 당신을 구원해 달라고 요청하라. 다음 기회로 미루지 말라!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

 

지옥을 벗어나려면.. 이 시간 진심어린 회개와 더불어 삶을 바꿔야 한다. 그리고 당신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힘은 바로 기도와 말씀이다. 그러니 지금 당장 오늘부터 말씀을 보고 그리고 기도하라!

 

 

[출처]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지옥 - 상상을 초월하는 지옥을 벗어나려면 | 작성자 예수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