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돌핀...엔돌핀의 4,000배 강력 ◈
최근의 의학이 발견한 호르몬중에
다이돌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엔돌핀이 암을 치료하고,
통증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이야기지만,
이 다이돌핀의 효과는
엔돌핀의 4,000 배라는
사실이 발표 되었습니다.
그럼 이 다이돌핀은
언제 우리 몸에서 생성될까요?
바로 마음이 감동 받을 때입니다.
좋은 노래를 듣거나,
아름다운 풍경에 압도 되었을 때,
전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진리를 깨달았을 때,
엄청난 사랑에 빠졌을 때...
이런 때 우리 몸에서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 난다고 합니다.
전혀 반응이 없던 호르몬 유전자가
활성화 되어, 안 나오던 엔돌핀,
도파민, 세로토닌이라는 아주 유익한
호르몬들을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굉장한 감동을 받을 때,
드디어 위에서 말씀 드린
다이돌핀이 생성 되는 것입니다.
이 호르몬들이,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강력한
긍정적 작용을 일으켜서 암을 공격합니다.
대단한 효과이지요.
그래서 기적이 일어 난다고 합니다...
넉넉한 생각과 여유로운 마음으로
다이돌핀이 많이 생성 되는 삶 속에서,
건강과 행복을 함께 거머 쥐시길 바랍니다
◈ 다이돌핀과 엔돌핀 ◈
엔돌핀은 동물 뇌 안의 시상하부,
뇌하수체 후엽에서
잇달아 추출된 모르핀과 같은 펩티드로서
몰핀을 대표로 하는
마약성 진통약의 수용체인 오피에이트(아편제) 수용체에
특이하게 결합합니다.
엔돌핀은 뇌에서 만든 마약물질 몰핀보다
진정효과가 200배 높아
격심한 마음의 감정이 일어날 땐
작은 고통 못느끼게 신경 차단 몰핀보다
200배나 진통작용이 강한 물질이
우리의 몸 안에서 만들집니다.
엔돌핀이라는 우리 몸 마약물질이 바로 그 것입니다.
엔돌핀이란 몸안에서 말들어지는 몰핀이라는 뜻입니다.
엔돌핀의 발견은 마약을 연구하는 사람들로 부터
더욱 연구가 진행되어 졌는데요,
우리 몸엔
마약과 유사한 물질이 뇌속에서 제조되고 있으며
실제 뇌에서는 마약과 같은 물질이 제조되고 있으며
마약물질은 20종류가 넘고 그 중 하나가
단지 엔돌핀일 뿐이라고 발표하였답니다.
뇌내 마약물질은 강력한 진통력을 가지고 있는데
아주 강한 통증조차도 뇌내 마약물질을 무마 시켜
버리리고 부작용 또한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 내부에 강력하고
부작용도 없는 진통제가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부작용이
많다는것을 알면서도 외부에서 주입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첨단 의학 기술로도 에스트로겐처럼
엔돌핀을 정제나 주사액으로 만들수가 없답니다.
엔돌핀은 인간의 능력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호르몬이 아닙니다.
엔돌핀은 지금까지 알려졌던 중독성이 있는
진통제와는 다른 중독성이 다른 중독이 되지 않는
천연 진통제 입니다.
( 뇌는 베타 엔돌핀이라는 호르몬 분비)
이 호르몬은 뇌에서 분비하는 호르몬 가운데
가작 긍정적인 효력을 발휘하는 물질인데
베타 엔돌핀은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세균에 의해 감염된 질병이나 바이러스에 의해
질병, 심지어 에이즈와 같은 강한 병에도 강한 저항력
발휘하게 될 수 있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엔돌핀이 체내에서 자동적으로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음의 상태에 관계가 있답니다.
마음이 기쁘고 즐거우면 엔돌핀이 많이 생성되지만,
우울하고 속상하면 엔돌핀과 정반대의 효과를 내는
아드레날린이 생성됩니다.
아드레날린의 과다분비는 심장병, 고혈압, 노화촉진,
노이로제. 관절염, 편두통 등의 원인이 됩니다.
그리고 한번 분비된 엔돌핀의 절반은
대개 그 효과가 5분 정도입니다.
그러므로 계속하여 체내에서
엔돌핀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즐거운 마음, 유쾌한 생각을 가져야합니다.
웃음은 엔돌핀을 생성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촉진제 입니다.
적당한 운동을 장시간 지속한 그룹에서
행복감이 높게 인식된다고 합니다.
행복감과 체력사이에는 밀접한 관계를 나타나는데
운동에 의한 신체적 충실감, 체력증가에 따른
자신감, 행복감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 나도 운동을 좀 해야 할듯,,,)
이러한 행복감은 조깅이나 런닝을 경, 중 정도의
운동중에 혈중 엔돌핀의 농도가 증가하여 생리학적
임상으로도 증명된 사실입니다.
또한 유산소성 운도은 긴장이나 불안을 감소시켜줍니다,
그래서 조깅이나 런닝은 근심걱정이나
우울증 치료에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그런데 최근 의학계에서 새로운 호르몬이 있다는것을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호르몬은 바로 "다이돌핀" 이라는 호르몬입니다.
전자에서 이야기했든히 우리 뇌에서는
마약성 호르몬이 20가지가 넘는다고 했습니다.
그중에 다이돌핀이라는 호르몬이 발견되었습니다.
엔돌핀이 암을 치료하고 통증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이야기지만
다이돌핀의 효과는
엔돌핀의 4000 배라는 엄청난 발표였습니다.
엔돌핀은
기쁠때 운동할때 웃을 때 나오는 호르몬이라면
그럼 다이돌핀은 어떨 때 생성될까요?
엄청난 감동에 빠졌을 때 나온다고 합니다.
1 아름다운 음악이나 노래를 듣고 감동했을 때.
2. 아름다운 풍경에 압도당해 감동 받았을 때.
3. 새로운 진리를 깨닫고 감동했을 때.
4. 진정한 사랑에 빠졌을 때
전혀 반응이 없던 호르몬 유전자가 활성화되어
안 나오던 엔돌핀, 도파민. 세로토닌이라는
아주 유익한 호르몬들을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다이돌핀이 생성된다고 합니다..
이제 스트레스 받으면 웃으면서 사랑에 빠지는것도,
감동스런 음악을 들으며
바다를 보러 해변을 향해 가는것도 좋은 방법
아닌가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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