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사랑하다 2010년 결혼에 성공 -
만고의 진리는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사실입니다. 죽음 이후의 세계에대해서 준비를 해야합니다.
김수용 할아버지는 전직 경찰관으로서 정직하게 살아온 무신론자였습니다. 아버지의 죽음이 다가왔을 때
크리스천인 딸들이 하나님께 열심히 아버지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간절한 기도를 들으셔서, 2007년 1월 2일 혼수상태에서 천국과 지옥을 체험하시고 1월 4일 깨어나셨습니다.
김수용 할아버지는 3주후 1월 28일에 서울 서북시립병원에서 하늘나라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기독교 > 간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라질 아마존 선교 40여년 -평신도 선교사 1호, 김성준 (0) | 2016.11.30 |
---|---|
작곡자이며 고목나무의 가수 장욱조 목사 - 찬양 사역 '할 수 있다 하신이는' (0) | 2016.11.27 |
사형장 문턱에서 만난 예수님 - 1400만원 한끼식사, 정동희 집사 (0) | 2016.11.20 |
IS의 끔찍한 만행- 믿음을 지켜 순교한 어린 아들의 이야기 (0) | 2016.11.20 |
한동대 19년 재임 김영길 총장 - 신트로피 법칙으로 참생명 회복 (0) | 2016.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