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간증

크리스천들이 추천하는 간증 1위 ; 박보영 목사, 내가 만난 하나님 1-3부

배남준 2016. 10. 4. 16:35

                    박보영 목사 선택강의

      

     -밑에 하단 블로그에 박보영 목사 간증 1-3부(오정현목사 사랑의 교회에서)  - 

         * 1-6부까지 간증은 유튜브에서 확인하십시요   


잘나가는 피부과 의사에서 수술로도 약으로도 안되는 불치의 심장병으로 너무 고통스러워

자살을 결심,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거부하던, 그가 인천 마가의 다락방 기도원에서  하나님을 직접 만나, 기적적으로 치료를 받고, 하나님의 실재를 경험하게 되고, 통곡하며 의사 면허증을 찢어버리고, 가지고 있던  재산 전부를 가난한 이웃에게 전부 나누어 준다.(본인은 20만원만 가지고)


 그리고 신학대학 졸업후에  경기도 안성 골목길 작은 개척교회에서 버려진 소매치기 고아들 12명과 함께 강대상에서 먹고 자고 기도하며, 그애들과 함께 라면조차도 굶는 때가 많았다. 

그곳 12년의 생활속에서 간증이 참으로 감동적이고 은혜스럽다. 보석처럼 빛나고 있다.

그리고 12년의 고난의 세월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 내가 너의 모든 수고를 보았다. 이제 너를 세계적 주의 종으로 들어 쓰리라"

그 다음주부터 성도들이 모여오고 교회는 급작히 부흥되었다.


그리고 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온다.

"너는 이제 인천 방주교회 담임목사가 될 것이다."


어떻게 그가 방주교회 담임목사가 되는가?

 많은 간증을 들어도 사실 이런 내용은 처음이다.  

 여기에서는 전율이 돋는다. 하나님의 묘하신 들어쓰심에 ...


그리고 지금은 몇십배의 부흥을 이루었지만

박보영 목사는 인천방주교회를  떠날 것을 이미 선포하셨다

내 년쯤 떠나시는지....... 너무 아쉬움 

큰 교회에서 사례금은 백만원으로 묶어 놓았다.

지금도 고아들 수십명과 함께 생활 하신다.


이프리카 어디에서 의료선교사로서의 하나님 앞에 마지막 삶을 드리시기를 원하신다

겨우 연세 62세 밖에.... 사진처럼 아직도 동안이신데


박보영 목사님의 간증을 1부에서 6부까지 들으며

너무 감동이고 흥분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리고 물론 재미 100%다.

90년대 원종수 박사 간증때보다 더한 감동을 받았다. 

박보영 목사는 이 시대 하나님이 소중히 쓰시는 귀한 종이시다.

작은 예수님으로서의 삶을 실천하신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너무 바쁘시다. 일체 매스컴은 외면하신다.


신앙이 깊어질 수록 말씀이 생활 속에서 나타야한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생활이다. 그로인해 우러나는 그리스도의 빛과 향기를 전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Real크리스천의 삶이다 

여기에서 신앙의 갈등과 고민이 있다.


한달에 한번씩 그곳 인천 방주교회를 간다. 

광야에서 외치는 세례요한의 외침이 있다. 정신이 번쩍든다.

이렇게 산앙생활해서는 안된다는 회개의 기도가 나온다.

저 같은 성도들이 전국에서 많이 모인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교회 성전에서 올리는 기도는 깊고 향기롭다.

어느 목사님처럼 성경 내용을 쪼개서 받는 은혜와는 다르다 

우리는 그를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삶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말씀 속에 천국과 지옥의 진리가 반드시 전해져야 한다.


아무리 말씀이 좋아도 하늘나라 복음이 없다면 진정한 복음이 아니다. 

예수님은 성경 속에서 처음부터 부활 승천까지 오직 하늘나라를 말씀하셨다.  

그리고 천국보다 어쩌면 지옥이 더 강조되어야 한다. 

예수님은 천국보다 지옥의 참혹함에 대해서 더 상세히 말씀하셨다.


크리스천들의 지향할 문은  '좁은 문' 이다. (마 7:13,14)

하늘나라 가서 그 문이 좁아서 통과를 못한다면 누가 책임 질 것인가!

하늘나라는 세상처럼 결코 재수(再修)가 없는 곳이다.

예상밖으로 '넓은 문'이라면 모든 수고는 하늘나라 상급으로 채워질 것이다.

대학문이 좁은 문, 넓은 문, 어떤 선생님의 말을 따를 것인가?    

구원이 넓은 문, 좁은 문 어떤길을 택할 것인가?

당연히 '좁은 문'이 크리스천들의 지혜로운 믿음의 길이리라.

결코 손해 볼일이 없기에. 


언젠가 전철속에서 카나다 멀리에서 박목사님의 명성을 듣고 

일부러 찾아온 초신자를 안내해주고 몇 주동안 신나게 하나님 얘기를 나누었다.  

(그 분은 두명의 대학생을 둔  이혼한  여성 화가 성도였다.) 

그분에게 안이숙 사모님의 '죽으면 죽으리라' 두권의 책을 전해주었더니 

메일로 답장이 왔다. 울면서 그 책을 읽었노라고 ....        

   

(박보영 목사님의 할아버지는 감리교단의 성자로 일컬어지는 박용익 목사님이시다.

배재학교 이사장님을 지내신 장로교단의 한경직 목사님 같으신 분이시다.)   

  

     


박보영목사님과 함께 가는 좁은길


 

 


박보영목사 3(기독교포털) 



박보영목사 간증 = 사랑의교회 3-3 

   -오정현 목사님 사랑의 교회에서 간증 1-3부 -


내가 만난 하나님 1,2,3,4,5,6 - 박보영목사 인천방주교회 





아프리카 선교지에 와 있습니다 (박보영 목사님 카스펌글) 


150529 인천마가의다락방 금요철야 박보영목사 4k 

                     - 인천 마가의 다락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