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는 과학이 눈부시게 발달한 시대 속에서 진화론 교육을 받으면서 성장해 왔습니다. 여러분이 비록 교회에 다니고 있지만 때때로 마음속에는 창조와 진화에 대한 갈등은 여전히 남아 있을 것입니다.
창조냐 진화냐하는 문제는 마치 "죽느냐 사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섹스피어의 함렡이 고민한 문제처럼 기독교에서 참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2009년도 노벨의학상은 미국의 엘리자베스 블랙번을 비롯한 3명의 미국의 의대교수에게 수여되었습니다. 그 수상 이유는 인간의 세포 속 염색체 끝에 달려있는 텔로미어라는 세포시계를 발견한 공로였습니다 인간의 나이, 수명은 염색체 속에 정밀하게 입력된 정보에 의해서 이미 결정되어져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염색체 속에는 인간의 수명뿐 아니라 노화되어가는 과정, 유전적인 질병들 모든 정보들이 그 속에 이미 프로그램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의학자들은 이것을 프로그램 이론이라고도 부르고 있습니다. 인간의 생명시계인 텔로미어야말로 바로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와 설계를 확실히 입증하는 과학적 증거인 것입니다
오늘날 우주 과학자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도 우주라는 거대한 컴퓨터 속에 모든 정보들이 이미 프로그램되어 있다고 주장을 합니다 이런 책들이 세상에 많이 나와 있어요
유전자지도를 완성한 미국의 프랜시스 콜린스 박사도 처음엔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유전자를 연구하다가 그 곳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발견하고 열렬한 크리스천으로 변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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