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구로구 개봉전철역 1번 출구에서 비가오나 눈이 오나 몇년동안 아침 출근길에 전도지를 돌리는 세분의 젊은이가 계십니다. 박귀배 목사님, 원영경 사모님, 조한나 집사님(목사님 제수씨)
세분이 모두 독일,이태리에 유학, 10년 가까이 음악을 전공하신 분들입니다.
원영경 사모님(백석대 외래교수) 지금은 목사사모로서 부군 박귀배 목사님과 함께 몇년전 부터 개척교회(큰기쁨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박귀배 목사님의 말씀은 언제나 열정적이고 은혜롭습니다. 참 진리가 선포되고 있습니다.
세상복음보다 하늘나라 복음이 더욱 크게 귀하게 전해지고 있기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많은 교인들보다 한명의 진정한 크리스천을 원하고 계십니다.
큰기쁨 교회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하나님 보시기에 지극히 아름다운 교회라고 믿어집니다.
조한나 집사(숙대 외래교수)의 찬양 반주 또한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필자도 한달에 한번 네째주 이곳에서 예배를 드리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참 진리가 선포되는 찬양이 아름다운 개척교회!
큰기쁨 교회 주소 :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 141 -80 2층
박귀배 목사님 H,P 010-2631-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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