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가 촤우수상 수상소감을 물었습니다
김 선수 첫마디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달변의 수상 소감이 다 끝난후에 MC는 다시 물었습니다.
"가장 떠오르는 단 한가지는?"
김선수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이요!"
와! 믿음 대단해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작년도 득점왕인데 금년에도 K리그 모든 감독들과 주장들의 예상처럼
최우수 득점왕의 최고의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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