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가 촤우수상 수상소감을 물었습니다
김 선수 첫마디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달변의 수상 소감이 다 끝난후에 MC는 다시 물었습니다.
"가장 떠오르는 단 한가지는?"
김선수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이요!"
와! 믿음 대단해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작년도 득점왕인데 금년에도 K리그 모든 감독들과 주장들의 예상처럼
최우수 득점왕의 최고의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기독교 > 간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닉 부이치치 -하나님의 창조에는 실수가 없습니다 (0) | 2016.02.27 |
|---|---|
| [스크랩]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온 소녀♡ (0) | 2016.02.27 |
| 성경비법으로 자수성가한 미 건축가 하형록 회장- 어제 서울대 졸업식 축사 (0) | 2016.02.27 |
| 하용조목사님 천국에서 만나요!- 김영미 권사(세계적 소프라노) (0) | 2016.02.26 |
| 국가 조찬 기도회 첫 여성 회장 이 경숙 전 숙대 총장 -새벽 4시마다 하나님과 통화 (0) | 2016.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