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간증

[스크랩] 천국소녀 아키아나 - 그녀의 삶 그림 에세이

배남준 2016. 2. 6. 18:01

 

 

 

 

영적경험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하는 한 소녀의 삶과 작품!

하나님과 소통하는 환상을 통해 시를 짓고 그림을 그리는 소녀 ‘아키아나’를 조명하는 『천국소녀 아키아나』. 이 책은 하나님을 전혀 믿지 않는 무신교 가정에서 태어나 유치원 교육조차 받지 못한 한 소녀가 자발적인 영감을 통해 하나님과 소통하며, 예술가로서의 가능성을 확장시켜가는 이야기를 어머니의 관점에서 들려주고 있다. 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아키아나가 어머니에게 들려주었던 천국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하여 아키아나가 하나님과 나누었던 대화, 사명감을 고스란히 담아 만든 시와 그림, 풍부한 믿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살펴보고 있다. 이를 통해 각박한 현실에 짓눌려 하나님에 대한 사명감과 천국에 대한 환상을 잃어가는 우리들에게 지속적으로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독려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아키아나 크라마리크
저자 아키아나 크라마리크 Akiana Kramarik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10살짜리 화가이자 시인이다. 4살 때 첫 그림을 그렸고, 8살 때 첫 작품을 1만 달러에 팔았다. 4개 국어를 하며,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사용하여 돈을 모아 전 세계의 어려운 어린이들을 돕기 원한다. 아이다호 주에서 부모님과 세 형제들, 그리고 아주 친절한 골든 리트리버라는 개와 함께 살고 있다.

목차

1. 아키아나, 그녀의 삶
2. 아키아나, 그녀의 그림과 시

 

 

4살 때부터 독학으로 그림을 시작한 천재 화가!
세계 20대 화가에 선정, 작품당 6억 원의 가치가 있다!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하여 전 세계에 알려졌다!


“저는 4살 때 많은 환상을 봤어요. 저의 영감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에요.”
-아키아나 크라마리크

콜튼은 3분 동안 천국을 다녀왔다. 그곳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돌아오는데, 아카아나가 8살 때 그린 ‘평화의 왕자’를 지목하면서 바로 이 그림 속 예수님이 자신이 본 예수님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 베스트셀러 『3분』 중에서

“우리는 살바도르 달리, 피카소, 마르크 샤갈, 미로의 그림들을 수집해왔고,이제는 아키아나의 그림들을 수집하고 있다!”
- 스티브와 애비 아펠트, 미국 미술품 수집가들

“아키아나의 그림을 보거나 시를 읽으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며 가까이 계신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된다.”
- 마이클 로이드, 음반 제작자 및 작곡가

“저는 오늘 하나님을 만났어요.”
아키아나가 신앙이 없던 자기 가족에게 이런 뜻밖의 얘기를 한 것은 겨우 4살 때였다. 말할 것도 없이, 그 이후로 그 가족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아키아나의 이야기에 무신론자였던 엄마, 아빠는 몹시 당황했으며, 그 아이의 부인할 수 없는 예술적 재능을 달리 설명할 길이 없어서 완전히 딜레마에 빠졌다. 그 아이의 말을 믿든지, 아니면 계속 회의와 의심에 빠져 있든지 해야 했다.
“하나님께서 저를 어딘가로 데려가셔서 그림 그리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라고 아키아나는 말한다.
아키아나의 작품들은 여러 전시회에 전시되었고, 수십만 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그 그림들은 종종 시와 함께 창작되는데, 시의 깊이와 이미지는 계관시인의 작품에 버금가며 때때로 그 의미들은 예언과 함께 울려 퍼진다.
자신의 영적 경험에 대한 것을 그림과 글로 표현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아키아나는 대중을 의식하지 않고, 대중에게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 대신 자신의 삶의 비전에 집중한다. 그것은 온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것이다.

현실의 각박한 삶에 짓눌려, 하나님에 관한 묵상과 천국에 관한 환상을 점차 잃어가는 이 시대의 우리들에게 ‘아키아나’(Akiane)란 한 소녀의 등장은 신선한 충격을 안겨다 준다. 이른바 ‘천국 소녀’라 불리는 아키아나는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어느 무신론의 가난한 가정에서, 어릴 적 유치원 교육조차 받지 못한 채 사람들과 동떨어져 외롭게 자라난 소녀였다.

그런데 그 소녀가 4살 되던 해의 어느 시점부터, 누구도 말해 준 적 없는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입에서 자연스럽게 터져 나오고, 누구도 가르쳐 준 적 없는 그림을 손으로 자연스럽게 그리게 된다. 그리고 곧이어 그림에 덧붙여 시도 쓰게 된다. 한두 살 더 나이가 먹어갈수록, 아키아나의 그림은 천국의 그림인 듯 더욱 신비롭고, 그 소녀의 시는 천국의 언어인 듯 더욱 깊어진다.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신비로운 영성(靈性)으로 가득 차게 된다.

아주 놀라운 것은, 국내에서『3분』으로 번역된 베스트셀러 『천국은 진짜 있어요!』의 주인공 콜튼이 천국에서 직접 만나보았다는 예수님의 모습이 아키아나가 그린 예수님 초상화와 그대로 일치한다는 점이다! 물론 둘은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는 사이인데도 말이다. 그러므로 아키아나의 그림을 보고, 그녀의 시를 읽는 사람마다 가슴을 울리는 짜릿한 영감을 받게 된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솟아나오는 신비로운 전율을 느끼게 된다.

그리하여 오늘날 천국 소녀 아키아나의 그림은 작품 당 6억 원에 해당되는 놀라운 값어치를 지니게 되었고, 그녀는 세계 20대 화가에 선정될 만큼 아주 유명해졌다. 미국의 유명한 방송 토크쇼인 ‘오프라 윈프리 쇼’에도 출연하였다. 사실이 그렇다. 누구든지 그녀의 그림을 보고 시를 읽으면, 아무도 그 소녀의 탁월한 천재성을 부인하지 못한다. 그래서 더욱 질문하고 싶어 한다. “도대체 아무런 교육도 받지 않고, 어떻게 어린 소녀가 그토록 신비로운 그림을 그릴 수 있고, 그토록 깊고 난해한 시를 쓸 수 있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하여, 천국 소녀 아키아나의 대답은 아주 분명하다. “4살 무렵부터 환상을 보았어요. 제 그림과 시의 영감은 하나님이에요!” 그러면서 자신의 간절한 바람을 이야기한다. “제 그림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과 천국에 관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러므로 이 책 『천국 소녀, 아키아나』를 통해 그녀의 삶과 그림과 시를 찬찬히 들여다보고, 아키아나의 바람대로 그 속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을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 다시금 천국 소망을 새롭게 다지게 되기를 바란다. 마음 문을 열고 겸허한 자세로 이 책을 대한다면, 분명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놀랍고 신비로운 하나님의 손길과 위로부터 임하는 짜릿한 천국 감동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추천의 글
“아키아나는 자신의 작품에 완전히 몰입하는 재능이 많고 노련한 화가다.그녀는 예술계에서 유명한 영재다!”
-WORLD NEWS TONIGHT , ABC

“우리는 살바도르 달리, 피카소, 마르크 샤갈, 미로의 그림들을 수집해왔고,이제는 아키아나의 그림들을 수집하고 있다!”
- 스티브와 애비 아펠트, 미국 미술품 수집가들

“아키아나가 특별한 재능을 가졌다고 말하는 것은 굉장히 절제된 표현이다.그녀는 어린 천재이며, 자신과 접촉하는 모든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재주를 가진 영적인 소녀다.”
- 폭스 매거진ㆍ폭스뉴스

“우리는 사실주의 미술을 마스터한 이 9살짜리 소녀를 만날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았다.”
- 루 돕스 쇼 CNN

“아키아나의 그림을 보거나 시를 읽으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며 가까이 계신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된다.”
- 마이클 로이드, 음반 제작자 및 작곡가

“우리는 아키아나의 그림들이 단지 하나님으로부터 영감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의뢰받은 작품들이라고 믿는다! 우리는 영광스럽게도 ‘빛을 전하는 자들’이라는 그림을 맡아 관리하고 있다. 그 이야기는 우리 자신의 신앙 여정이다. 아키아나는 캔버스 위에서 두려움이 없다. 이 그림은 아버지의 사랑을 아름답게 표현한 것이다.”
- 수잔과 브라이언 콘라드, 캐나다의 미술품 수집가들

“아키아나는 시대의 표적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화가이며 시인인가!”
- LIFELINE / MIRACLE CHANNEL , 캐나다

“정말 놀랍고 재능이 탁월한 소녀다!”
- 크레이그 퍼거슨, The Late Late Show

“아키아나, 넌 정말 놀라운 꼬마 숙녀야! 그 귀하고 작은 손으로 하나님을 위해 훌륭한 일을 해주어서 너무 고맙다. 정말 눈부신 그림들이구나! 하나님이 너를 사랑하시듯 우리도 널 사랑한다.
- 로버트 슐러, 캘리포니아 가든 그로브 수정교회의 자체 음악 방송인 Hour of Power 에서

“아키아나의 순수함, 비전, 열정, 연민, 이 모든 것이 그녀의 그림과 시들을 통해 나타나 있다. 이 재능 있는 어린 화가의 이름이 예술계에 길이 남을 것이라고 믿는다.”
- 에드워드 솔로몬, 캘리포니아 라구나 비치에 있는 the International Museum of 21st Century
- Art(TIMOTCA)의 공동 창설자 및 책임자
“눈에 띄게 사실적인 아키아나의 그림과 시들은 그녀가 표현하는 대상들의 영혼을 들여다보는 창문이며, 그녀의 나이보다 훨씬 더 깊이가 있다. 그녀의 매혹적인 작품들은 강력하고 지속적인 인상을 남기며, 많은 성인 화가들의 작품들과 비길 만하다. 아키아나는 독특한 작품들로 인해 어린이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 빅토리아 네스틱, PH.D. ‘어린이 명예의 전당’The Kids Hall of Fame 창립자, 회장이자 발행인

“아키아나는 그 자체로 아름다운 이름이다. 하지만 이 10살짜리 미술 영재를 직접 만나서 그녀와 작품의 아름다움을 보아야만 그녀의 경이로운 재능을 제대로 볼 수 있다! 아내와 나는 최근에 감사하게도 아이다호에 있는 그녀의 집을 찾아가 그 어린 소녀와 사랑스러운 가족을 만나는 특권을 누렸다.
조금도 과장하지 않고, 우리는 정말 큰 충격을 받았다! 그녀의 사실적인 그림들을 직접 보고 그녀의 소박한 태도를 직접 접하는 것은 일생에서 가장 흥분되는 경험이었다!”
- 화이티 멘싱, 아이오와 주 로건의 The Museum of Religious Arts
- 수집가이자 어시스턴트 큐레이터

“아키아나는 특별하다. 그녀는 경이로운 사람이다. 나는 이 어린 소녀처럼 아무런 훈련도 받지 않고 독특한 재능을 나타내는 화가를 본 적이 없다. 그녀는 내가 본 가장 멋진 작품들을 만들어냈다.”
- 마이클 오마호니, Wentworth Galleries 회장이자 CEO

“이 표현들은 어린 소녀에게서 나온 것 같지가 않고, 금언적이고 수수께끼 같은 생각들이 바로바로 떠오르는 성숙한 시인의 글 같다. 아키아나의 시는 분명 철학적이며, 우리 세계의 문학은 이런 새로운 신동을 매우 자랑스러워하고 있다.”
- 알프레드 거쉬치우스 유명한 리투아니아 문학평론가이자 시인

“아키아나는 시 예술의 역사에 있어서 하나의 문학적 현상이다. 지금까지 이렇게 성숙하고, 서정적인 기교와 영적인 초월성을 가진 문학적 신동이 있었는지 의심스럽다! 그녀의 진귀한 재능은 세계 문학의 역사에 길이 새겨질 것이다. 나는 그녀의 지혜가 스며 있는 이미지 속에서 우주의 희망과 삶의 의미를 본다.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 블라디슬로바스 블린스타루바스 유명한 리투아니아 시인

“그 어린 나이에 그런 그림의 재능을 가진 사람을 이제껏 본 적이 없다. 게다가 아키아나의 시는 그림보다 훨씬 더 인상적이다. 그녀가 표현하는 이미지들은 놀라울 정도로 성숙하고 독창적이다. 두려움이 없고, 깊이가 있으며,매우 신비로운 힘이 있다. 하지만 아키아나 개인을 보면, 매우 솔직하고, 남의 눈을 신경 쓰지 않으며, 명랑하고 순수하고 놀기 좋아하는 10살짜리 소녀다!”
- 로저 옐리네크 출판 에이전트이자 편집자

“아키아나는 완벽한 미술 영재이다! 그녀의 창작에는 사실주의, 예술적 감각, 숙련도, 성인 미술가가 보기에도 굉장히 극적인 요소들이 빛을 발하고 있다. 내가 꼬마 아키아나를 처음 알게 된 것은 그 아이가 겨우 5살 때였다. 그때도 아키아나는 자신의 능력으로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 아이가
내게 선물로 준 내 초상화와 다람쥐 그림을 비롯한 연필 스케치들을 지금까지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 마리나 콜딘트세바, PH.D. 미주리 대학 교수

“환상적인 작품들이다! 나는 그녀의 꽃들에 감명을 받았다. 그것은 완전히 사실적이고 어린 시절의 영혼이 가득 담겨 있다. 어떤 논란이나 의심의 여지없이, 아키아나는 훌륭하다!”
- 빅터 디퓨브, The Academy of Sciences of Russia, Moscow

“우리는 아키아나가 4살 때부터 몇 년 동안 아키아나와 그 가족들을 알고 지냈다. 그렇게 가깝게 지낼 수 있었던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우리에게 아키아나는 언제나 평범하고 행복한 꼬마아이처럼 보였다. 미주리 주의 집에 전시되어 있는 매우 탁월하고 아름다운 작품들과, 어린아이답지 않
게 영적인 일들에 강한 관심을 보이는 면을 제외하면 말이다.”
- 르네와 브렌트 카우딜, M.D.

“아내와 나는 항상 탁월한 은사와 영감을 받은 예술가의 그림과 사상들을 접할 때마다 그 재능에 경외심을 가졌었다. 하지만 아키아나만큼 우리 가족의 마음과 영혼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사로잡은 사람은 없었다. 그녀는 예술적으로 진귀한 다이아몬드일 뿐만 아니라(이는 매우 절제된 표현이다), 불우
한 사람들을 위해 세상을 감동시키는 마음과 능력을 가진 천사 같은 소녀이며 그녀의 손을 통해 세상을 좀 더 좋은 곳으로 만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의 재능은 매우 귀하며 사람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것이다.”
- 마이클 워드, M. ED,. 심리치료사
- 에밀리 워드, Le Triomphe, Inc. Intl CEO이며 회장

“나는 콜로라도의 학교에서 아키아나를 보았고 또한 개인적인 친구로서 그 아이를 알고 지냈다. 삶에 대한 열정이 있는 조숙한 7살짜리 아키아나는 하나님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진 아름다운 아이였다. 나는 그 아이가 집 마당에서 골든 리트리버와 함께 뛰놀며 웃는 모습을 보는 것이 좋았다. 아키아나
가 가진 특별한 예술적 재능은 어린 나이에 그린 그림들 속에 이미 나타나 있다! 그 아이는 어릴 때 보았던 속성들을 그대로 지닌, 재능 있고,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소녀로 성장해갔다. 아키아나가 가진 삶의 열정과 유머감각은 그녀를 정말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나는 그 아이의 독특한
그림들을 통해 풍부한 믿음을 본다. 아키아나를 안다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이었다. 받은 은사를 세상에 나누어줄 사람에게 은사를 부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 실비아 캐슬, M. ED. 교사

“아키아나의 색채 사용과 균형감각 등의 솜씨는 대개 훨씬 더 숙련된 화가들이 갖고 있을 만한 수준이다. 그녀의 천재성은 주변 세상을 흡수하고 자기가 보는 것을 완벽하게 나타내는 능력이다.”
- 릭 핸콕, ABI 회장ㆍCEO, 아트 딜러이자 출판인

책속으로

아키아나는 아무 근심 걱정이 없는 다른 10살의 아이들과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그 아이의 마음은 하나님과 천사들, 그리고 천국의 환상으로 가득 차 있다. 끊임없이 영감을 받아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세계적으로 알려진 신동으로 유일하게 사실주의 그림과 시의 두 방면에서 천재성을 보이고 있다. 단적으로 말해, 아키아나는 재능 있는 화가, 그 이상이다. 그리고 확실한 사명을 가진 아이이다.
“제 그림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께 관심을 갖게 하고 싶어요.”
이것은 바로 그녀의 유일한 고백이다

출처 : 도서출판 한빛
글쓴이 : 저녁노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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