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은 로마황제의 핍박 속에서
펄펄 끓는 기름 기마 솥에 던져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멀쩡하므로
밧모섬으로 유배를 당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동굴 속에서 기도하며 천국을 보게되고
요한 계시록을 쓰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요한의 사명이었습니다.
예수님 부활하신후 제자들과의 대화에서
베드로의 죽음을 예언하시며
요한에게만 살아 장수할 것을 예언하신
예수님의 예정과 뜻이
여기 빗모섬에서 성취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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