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왜 믿습니까?
구원받기 위하여 우리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구원이 무엇이냐?
바로 천국과 지옥입니다.
복잡하게 신학적으로 덧붙일 이유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바로 천국이십니다.
예수님이 계신 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아무리 초가삼간이라도 예수님만 계시면 천국입니다.
아무리 아름답다하더라도 예수님 안계시면 지옥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성령님) 내 안에 모시면 내 마음이 천국입니다.
살아 생전에 천국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짧고 저 세상은 영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크리스천들은 이 세상과 저 세상
어디에 더 초점(Focus)을 맞추어야 할까요?
당연히 저 세상, 천국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 교회들과 주의 종들은 어디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까!
땅에 복음, 이 세상 복음에 맞추고 있습니다.
왜?
교회의 부흥을 성도들의 머리수와 물질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그렇게 말씀하셨습니까?
마땅히 영적 부흥의 성장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광야에서 외치는 이 시대 극소수의 진실한 주의 종들에 의하면
예수님말씀 좇아
좁은문으로 향해야합니다. (마 7 : 13,14)
좁은 문은 믿음위에 행위를 더하여
그 믿음을 온전케하는 것입니다.
주여 주여!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것이 아니요
그날에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으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며
그들을 내가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마 7 : 21,22)
그들이 초신자들입니까?
목사, 장로, 권사들이 아닙니까?
마태복음 5장,6장,7장 산상 수훈 말씀은
특별히 보석처럼 빛나고 있습니다.
천국간증에서
예수님께서 산상수훈 말씀을 특별히 강조하셨습니다.
넓은문, 좁은문
오늘날 교회는 두무리로 갈라져 가르칩니다.
천국에서는 再修가 결코 없습니다.
심판대 앞에 예수님 앞에 섰을 때 바로 천국과 지옥으로 갈라집니다.
실패가 없으려면
우리 크리스천들은 마땅히 좁은 문을 지향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을 사는 신앙인들의 지혜라고 믿습니다.
천국에 가서 만일 넓은 문이라면
우리의 인내 노력과 수고는 모두 천국 상급으로 쌓여질테니까요
사람의 말보다
예수님 말씀의 진리를 좇아야 할 것입니다.
미혹의 영이 활개치는 이 시대를
우리 모두 두려운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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