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창조과학

DNA 100% 하나님 창조 증거, 생명의 신비

배남준 2015. 11. 2. 07:08

 

천국간증은 왜 서로 다를까!! 는 아래 하단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생명의 신비-한 생명이 탄생되기까지의 수많은 그 세밀한 과정들이, 그저 우연히 이루어졌다고 설명하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이 얼마나 허구인지를, 이 영상은 확실히 깨닫게 해주고 있습니다. 인간은 대우주처럼 정밀하게 설계된 소우주입니다. 우연히 진화될 확률은 영국의 유명한 과학자 호일에 의하면, 10의 40000 승분지 1의 확률입니다.  50승분지 1만해도 수학적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미국 프린스턴대학 생물학부 에드워드 쿤 클린교수는  "인쇄소 공장이 폭발 사고로인하여 활자들이 공중으로 날아올랐다 떨어질때 활자들이 한자 한자 우연히 결합하고  또 결합하여  대영 백과사전 수만 페이지가 만들어지는 것과 똑 같은 확률"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 다. 정말 있을 수 없는 얘기입니다. 이것이 바로 진화론의  모순이요, 교만이요, 어리석음인 것입니다.

    

 대학교에서  해부학 실습 시간에, 포르말린 냄새 속에, 희미한 신경줄을 찾으며 우리는 창조주의 섭리를 다시한번 알아가고 있었다. 초등학교 시절, 우주를 배우고 밤하늘에 별을 헤아리며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을 열심히 외우던 그 시절에, 이미 창조주의 섭리는 마음에 새겨져 있었다. 정연한 우주의 질서를 한점 의심 없이 받아들였다. 어리고 순전한 동심의 세계에서 그것은 아주 당연한 사건이였다   

 그런데 그 창조주는, 신은 누구인가?  그 확답은 모르고 세월이  흘렀다. 그저 막연히 하나님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월남전쟁에 참여하여  젊은 장병들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 뒤 영혼의 세계에 관심을 가지며 수많은 책을 섭렵 했다. UFO, 라엘리안, 심령과학, 최면술 등  심지어 강남 학원에서 봉준석 신부님이 가르치시던 마인드콘트롤 수업 과정도 이수를 했다. 그러나 마음은 늘 공허했다. 어느 무엇도 인생의 허무, 죽음의 두려움을  깨우처주지 못했다. 그리고 교회에 나와서도 4년간 방황의 세월이 덧 없이 흘렀다.  1987년 5월 10일! 그날 나는 거듭태어났다. 어느 미국 목사님(의료선교사)이 쓴 천국 간증책을 통하여 천국에 대해서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그분의 유체이탈 과정이 내가 알고 있었던 과학적, 의학적 과정과 똑 같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년후 그분을 부흥회에서 직접 뵈옵고 안수를 받고 더욱 더 천국에 대해서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성경적, 과학적으로 공부하며 젊은이들, 특히 군장병들 앞에서 영상으로 천국과 지옥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노벨상을  수상한  최고의 우주 과학자들도 고차원의 실제 세계를 과학적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서서히 저는 본 블로그를 통하여 과학속에 만난 하나님(2008년 본인 저서)을 얘기하고저 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