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목사되고 싶어 했다 - 대통령선거 패배후 신앙심 더욱 깊어져 힐러리 클린턴(가운데)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이 2015년 9월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딸 첼시와 함께 워싱턴DC 시내의 파운드리 연합감리교 교회에서 찬송을 부르고 있는 모습. AP뉴시스 “힐러리 클린턴은 항상 개신교 목사가 되고 싶어 했습니다. 그가 갖춘 성경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지..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