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최고의 시인 그분의 언어를 좇아 - 황금찬시인 백수기념예배 서울 초동교회에서 25일 열린 백수 감사예배에서 황금찬 시인이 상념에 잠겨있다. 동성고 제자들이 찾아와 황 시인에게 큰절을 올린 뒤 인사를 드리는 모습. “최고의 시인은 예수다. 예수의 언어에 주목해야 한다”고 역설해왔던 황금찬 시인의 백수(白壽·우리나이로 99세)를 기념해 그..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