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 온 선교사 호주 매씨 아십니까 맥켄지 선교사 가족, 2代 걸친 한국 사랑 1910∼12년에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부산 나환자병원 건립 기념사진. 1910년 호주 맥켄지 선교사 부임 후 나환자촌 건설이 본격화됐다. 서구식 유리창의 기와집 옆으로 초가가 보인다. 부산 일신기독병원 제공 1915년 부산 선교사관 앞에서의 맥켄지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