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최자실 목사님 육성 간증 -아름다운 천막교회 시절 할렐루야! 오래전 일입니다. 언젠가 오산리 기도원에 가서 묘지동산에 올랐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좋아 가끔 그 곳에 올라 주여! 주여! 크게 외치고나면 마음 속이 뻥 뚫린듯 시원해졌습니다. 그날은 동갑내기로 친구처럼 지내는 李목사님과 함께 동행했습니다. 가.. 기독교/간증 2018.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