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어느 시골교회에 사람 크기만한 예수님의 동상이 있었습니다. 그 예수님 동상 앞에서 기도를 하면 소원이 잘 이루어진다는 소문이 나서 많은 사람이 찿았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와서 기도를 하고 소원을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의 문지기가 예수님이 서있는 곳에 한번 서 있어 보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소원을 말하며 여러날을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진짜로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래 네가 하도 소원을 말하니 딱 하루만 너와 자리를 바꾸겠다. 그러데 나와 한가지 약속을 해야 된다너는 누가 와서 어떤 행동이나 기도를 하던지 아무 말도 하지 말아야 한다다시 말하지만 절대 말하지 말거라.알겠느냐?" 문지기는 절대 침묵하겠다고 굳건히 약속을 했습니다그래서 어느날 문지기는 예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