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임윤찬이 2022년 6월 미국 밴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8세 나이로 역대 최연소로우승-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후 그의 연주는 세계를 열광시키고 있습니다. 그는 대한민국의 자랑이요 세계 크래식의 떠오르는 큰별이요 미래입니다. 그는 클라이번 경연 2라운드에서 바흐의 음악을 연주한후 90초동안 침묵을 지켰습니다 그 이유를 기자들이 물었습니다 “바흐에게 내 영혼을 바치는 느낌으로 연주했다. 그런 고귀한 곡을 연주하고 바로 스크랴빈으로 넘어가기가 힘들어서 좀 시간을 뒀다”고 그 이유를 밝힌 바 있습니다. 수많은 크래식 명곡이 있지만 우리의 영혼을 울리는 곡은 바흐의 곡이 아닐까요? 그 이유는 바흐가 가장 하나님을 경외하는 진실한 하나님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우주로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