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연자의 '아모르 파티'를 작곡한 윤일상 작곡가는 700여곡 작곡, 대한민국 최고의 저작권료를 받는 유명 음악인이다. 지난날 많은 음해를 받고 극단적인 생각도 해보았고 스스로 교회를 찾아 간절히 기도하던중, 하나님의 두손이 양어깨 위에 놓여 있었다. 불같이 뜨거운 손이였다. 참 평안이 임했다. 하나님을 만난 순간이였다. 그는 틈틈히 많은 찬양곡도 쓰고 있다. 때가 되면 빛을 볼 날을 기도하면서 ... 그는 하나님은 '공기'와 같은 분이라고 고백한다. 그분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을 간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