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격투기 김보성 - 하나님과 의리 영화배우 김보성이 15일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본부에서 소아암 아이들을 돕기 위해 격투기에 도전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지난 10일 로드FC 데뷔전에서 패배한 김씨는 “더 치열하게 남을 도우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보연 인턴기자 "하나님과 의리가 최고의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