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가짜 교회에서 진짜 신자가 생겨"… 태영호가 밝힌 北종교 본지 기자와 인터뷰… "北은 종교 중 기독교를 가장 두려워해 김정일, 교황 초청해 선전하려다 '진짜 신자' 신앙에 놀라 취소" 평양 봉수교회 예배 모습. 태영호씨는 “처음엔 강제로 출석하던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진짜 신앙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새에덴교회 1980년대 후반 북한..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8.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