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2' 제2의 박종호 테너 안세권 - 찬양의 붐 일으키고 싶어요 ‘팬텀싱어2’ 최종 결승 무대를 앞둔 테너 안세권씨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찬송가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부르며 “하나님 최고”라고 말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씨름계에 빼앗길 뻔한 테너' '이제껏 기다려 왔던 목소리' …. JTBC '팬텀싱어2'에서 '폭풍성대..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