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북한 당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종교는 기독교" 태영호 "북한 당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종교는 기독교"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 오른쪽 사진은 북한 봉수교회의 예배모습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가 “김일성은 기독교를 그대로 두면 권력 세습을 이어갈 수 없다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최근 낸 책 『3층 서기실의 암호』에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8.10.18
태영호 전 북한공사 - 가짜 봉수교회를 통해 진짜 신앙인들 생겨나 북한 평양의 봉수교회에서 교인들이 예배드리는 모습. 국민일보DB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는 18일 국민일보 초청 강연에서 북한의 종교 현황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하면서 북녘 땅에서도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있음..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