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의 대부 천기원목사 담당 중국 공안 검사를 사위로 맞은 사연 2005년 3월 중국 베이징의 한 식당에서 사돈이 될 중국인 부부(왼쪽), 천기원 목사 부부(오른쪽), 천 목사의 딸 한나 씨 예비부부가 자리를 함께했다. 사위의 아버지가 현직 검사인 관계로 얼굴을 공개하는 것은 부담스럽다는 의사를 전해 왔다 “이렇게 좋은 사위를 얻었으니 중국 감옥에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2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