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주먹' 타이슨 집 교회가 되다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왼쪽)이 전성기를 구가하던 1989년부터 10년간 살았던 집 내부. 미국 오하이오에 위치한 이 건물은 오는 12월부터 교회로 변신해 다시 문을 연다. 국민일보DB, 데일리메일 캡처 핵주먹’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복서 마이크 타이슨(52). 그의 집이 예배당이 된다.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8.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