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조현우 월드컵 스타 -경기중에도 하나님을 몇번 외치는지 몰라 김진수, 조현우, 권경원, 기성용, 정승현(왼쪽부터) 선수들이 지난해 11월 12일 울산 필링북카페에서 예배를 드린 뒤 백두용 목사(가운데 양복차림)와 기념 촬영을 했다.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8.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