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won Yeom 미국에 삽니다. 미국의 저명하신 목사님들, 한국 목사님들 이 코로나시국에 대한 지혜의 말씀을 찾아헤맸습니다. 어느 분은 공중예배 못하게 하는 정부를 비난하고 종교 탄압이라고 하셨고, 어느 분은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니따 죽음도 두렵지 않다 하셨고,,.. 대부분 실망만 하고 마음에 번민이 됬습니다. 오늘 말씀 정말 귀하네요. 이사야53장이 바벨론유수때 나온 말씀인 걸 알게 되어 더 뜻깊습니다.이산에서도 말고 저산에서도 말고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영어로도 캡션올려주시면 지인들에게 보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