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켄터키주 성경 정식 교과목 채택 / 주의회 34 : 4로 통과 -켄터키주 루이빌 - 미국 켄터키주가 성경을 정식 교과목으로 채택했다. 매트 베빈 켄터키 주지사는 최근 공립학교에서 성경을 선택과목으로 허용하고, 이와 관련된 주 정부 규정을 담은 법안에 서명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미국 사회 전반에..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