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삶을 실천하는 최정식 목사 - 막노동하며 1일 1식, 살아서 모든 장기 기증 - 매일종교 신문에서 - 신장·간·골수 기증은 유일… “남의 것 뺏어 돕는 게 아니고 내몸 나눠주니 행복해” 몸이 가벼운 남자가 있다.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사람이라고 보면 된다. 얼마나 가볍기에 호들갑인지 궁금할 것이다. 일일일식(一日一食)한 지가 30년이나 됐다. 먹는 것도 부..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