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경기 연속 8골 전도자 김신욱 선수 신앙 - 중국 축구계를 놀라게해 MC가 촤우수상 수상소감을 물었습니다 김 선수 첫마디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달변의 수상 소감이 다 끝난후에 MC는 다시 물었습니다. "가장 떠오르는 단 한가지는?" 김선수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이요!" 김신욱 선수는 은퇴후 전도사가 자신의 꿈이라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기..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