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태 아나운서 암에서 9전 10기 - 기도의힘으로 그는 암병동에서 16개월을 보냈다. 체중이 11㎏이나 줄었다. 미각도 잃었다. 미각을 잃으니 배식 밥차에서 나는 냄새에도 극히 예민해져 구토가 빈번해졌다. 가족과 간병인 도움 없이는 일어날 수 없었다. 약물이나 주사에 의지하지 않으면 잠을 이룰 수 없었다. 그는 지난 6년간 아홉 차례.. 기독교/간증 201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