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고통 속에서도 감사예배 - 강진후 첫주일 포항교회들 19일 오전 한 모녀가 경북 포항시 북구 기쁨의교회에서 열린 추수감사절 예배에 참석해 두 손을 모아 기도하고 있다. 기쁨의교회 제공 포항 지진 이후 첫 번째 주일을 맞은 19일 포항 지역의 교회들은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마침 이날은 추수감사절로 전국의 많은 교회들이 예..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