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종치기 니콜라이 집사의 감동 일화 런던의 켄더베리 교회 니콜라이라는 집사가 있었습니다. 열 일곱 살에 교회를 관리하는 사찰집사가 되어 평생을 교회 청소와 심부름을 했습니다. 그는 교회를 자기 몸처럼 사랑하고 맡은 일에 헌신하였습니다. 그가 하는 일 중에는 시간에 맞춰 교회 종탑의 종을 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8.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