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사랑으로 헌신한 조병국님에 - 홀트복지타운 중증장애아들 감동의 축하송 평양에서 태어나 연세대 의대를 졸업했다. 6·25 피란길 죽은 엄마의 등에 업혀 울고, 팔이 잘린 채 기찻길에 널브러진 아이들을 보면서 "생명을 살리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고달파 그만두고 싶을 때마다 젊었을 적 교통사고로 죽을 뻔했던 기억을 떠올렸다고 했다. "대수술로..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