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위기에서 천사를 만났다 / 케냐 제시카윤 선교사 제시카 윤 선교사는 1999년 미 구세군에서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미 각지 6개의 구세군의 재활원교회에서 알코올과 마약 중독자들을 재활하는 사역을 하던중 아프리카로 파견 케냐 구세군 청소년장애인재활원교회 담임목사로 봉직한 바 있다. 최근에는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 [동산의 샘] 多數의 저서를 출간하고 하늘나라 천국의 영계의 비밀을 전하고 있습니다. 기독교/간증 2023.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