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탄 기적의 지휘자 - 정상일 교수 높은 산에서 더 높으신 하나님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 휠체어를 탄 정상일 교수가 북한산 길을 오르고 있다- 척수장애인이 된 후 다시는 산에 올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다치기 전엔 한 주에 한 번 산을 즐겨 찾았어요. 북한산의 나무와 꽃들이 합창 하듯 저를 바라보는 것 같아 가슴..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