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간 전신마비 오직 감사로 - 행함이 없는 믿음 -27년간 그의 삶은 절망이 아닌 감사였습니다 - 교통사고로 전신마비된 윤석언씨, 병상의 삶과 신앙 책으로 펴내 특수 안경 이용해 한 글자씩 입력 "힘든 분들에게 용기 드리고 싶어" 책장을 덮으면 한 단어만 떠오른다. '감사.' 윤석언(49)씨는 일반적 잣대로 보면 감사할 일이 거의 없다. .. 기독교/간증 2018.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