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코로나 위기를 미국이 적극 돕고있다 /美 펜스 부통령 발표 미국의 Mike Pence 부통령은 워싱턴주에서 있었던 " 우한폐렴 "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브리핑에서 한국을 돕고 있다고 발표했다. 대한민국의 전국민의 40%가 " 우한폐렴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에 감염되기 전에 한국을 도와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이미 개발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다..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2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