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이사모님(CCM가수'하니')의 그 애절한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인줄 믿습니다. 언제나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그 어려움 속에서도 남편을 주의 종으로 내조하신 그 수고와 아픔을 하나님은 지켜보십니다. 우리 크리스천은 오직 [하늘나라소망]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 세상은 솔로몬의 고백처럼 헛되고 지극히 짧지만 저 세상은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영원한 복락의 나라이니까요. 할렐루야! 아멘! 만고의 진리는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사실입니다. 죽음 이후의 세계에대해서 준비를 해야합니다. 김수용 할아버지는 전직 경찰관으로서 정직하게 살아온 무신론자였습니다. 아버지의 죽음이 다가왔을 때 크리스천인 딸들이 하나님께 열심히 아버지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간절한 기도를 들으셔서, 2007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