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이건숙 사모가 울고 또 울고, 감동하고 또 감동하며 쓴 ‘복음의 열사 장요나 선교사’ 이야기 ■■ 책소개 세상에서 잘 나가던 사람 어느 날 갑자기 식물인간이 된 사람 우레와 같은 하나님의 음성,“너는 베트남의 요나가 되라” 그 후, 21년간 베트남의 요나가 되어 천국을 짓는 사람…장요나 선교사의 순종과 열정의 선교 여정에 하늘도 울고 땅도 울었다. 소설가가 소설을 쓰지 않고, 다른 사람의 간증을 쓴다는 것은 여간 감동을 받지 않고는 쉬운 일이 아니다. 이 글을 쓴 이건숙 사모는 평소 선교에 관심이 많은 남편 신성종 목사를 따라 수많은 선교지를 방문하던 중, 장요나 선교사를 만나게 된다. 하나님께 그 마음과 몸을 완전히 바친, 복음의 용광로 같은 장요나 선교사의 삶과 사역을 보고 크게 감동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