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형수를 버리지 않으셨다- 장발장 목사 하나님은 사형수를 버리지 않으셨다… 목회자로 제2 인생 민학근 목사 간증 담은 ‘장발장 목사’ 출간 민학근 목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앞에서 자신이 살아온 파란만장한 삶을 간증하고 있다. 며칠을 굶고 빵을 훔치다 소년원에 들어갔다. 시작은 그랬지만 1989년 ‘조직폭.. 기독교/간증 201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