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별 가족’ 멤버 강인혁씨 부부의 작은 교회 살리기 1970~80년대 활동했던 그룹 작은별가족의 강인혁(62)씨가 작은 교회를 돕는 음악 선교사로 변신했다. 작은교회살리기연합(작교연·대표 이창호 목사)과 함께 작은 교회에 워십 밴드를 만드는 일을 돕고 있는 것이다. 강인혁 선교사와 아내 김문희 사모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사..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