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입양천사 목사 부부'는 신장이 하나씩 밖에 없다 [우리 곁의 산타] 국내 최다 10명 입양한 김상훈·윤정희씨 장애아 함께 돌보며 부부의 인연 아내 윤씨 네번 유산후 입양 시작… 버림 받고 장애 있는 아이 데려와 병원서 시한부 판정받았던 둘째, 수술로 기적적 회복에 목사의 길 부부가 함께 감사의 신장 기증도 지난 24일 밤 강원 강릉..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