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301장 (통460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작사가는 일본 목사 일본 전역에 전도 사역 시작하기 전 부름받은 감사 고백하며 지은 시 박재훈 목사가 작곡한 버전에 담겨 한일 양국에서 애창하는 찬송가 돼 찬송가 281장 <아무 흠도 없고>와 220장 <구주 예수 그리스도>도 작사 많은 성도가 애창하는 찬송가 ‘지금까지 지내온 것’ 작사가는 놀랍..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9.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