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女첩보원 심용해 권사- 하나님 은혜로 살아나 - 6.25전쟁때 미군 첩보원으로 활약한 심용해 권사가 맥아더 동상 앞에서 - “작전명 ‘래빗(rabbit)’, 임무는 북한군 동향 파악, 실패할 경우 자결할 것.” 6·25전쟁 때 미군 첩보원으로 3년 넘게 군생활을 한 심용해(81·여·서울아시안교회) 권사. 1일 경기도 수원 자택에서 만난 심 권사는..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09.03